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치료정보

말기암 환자에게 사실대로 말해 주세요

엔티크 2011. 12. 25. 10:37

병원치료에 의존 할 경우 말기암 환자에게 사실대로 말해 주세요. 그러나

병원치료가 아닌 자연적인 전통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는 경우

 

말기암 환자에게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그져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살면서 다만 오염된 음식대신 깨끗한

음식을 섭취 하면서 정혈과 해독 작용이 강한 약초와 사혈치료법 운동등의

대체요법을 잘 실천 하도록 해 주시면 됩니다.

 

 

 사실 말기암환자분들이 병원치료를 할경우 극심한 통증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되면서 힘에 겨운 투병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자연적인 치료법을 할 경우 통증이 발생하지 않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 갑니다. 그러다가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하여 혹은 암이 더이상 커지지 않아 오래오래 생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몸속이 오염되어 가던 것들이 멈춰 지면서 암이 성장을 멈추거나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이치를 믿지 못하시는 분들은 끔찍한 고통을 받으면서

두려움과 공포에 질려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말기 암(癌) 통보받은 환자가 평온한 죽음"

- 효과없는 치료 피해… 가족들도 마음의 준비


의사들이 말기(末期) 암 환자들에게 솔직하게 죽음을 통보하는 것이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더 낫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 데이너-파버 암병원의 알렉시 라이트(Wright) 박사 연구팀이 미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으로 매사추세츠·뉴 햄프셔·코네티컷·텍사스주의 말기 암 환자 603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자신의 상태를 통보받은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들이 우울증에 걸리는 비율은 7% 내외로 별 차이가 없었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연구 시작 후 사망한 323명 중 죽음을 ´통보´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돈만 들어가고 효과도 없는 치료를 피하려는 경우가 많았다. 죽음을 통보 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生)의 마지막 1주일을 중환자실에서 보내는 비율은 3분의 1, 호흡기에 의존하는 경우는 4분의 1, 심폐소생술을 사용하는 비율은 6분의 1에 불과했다. 환자의 가족들도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어 환자가 사망한 뒤에도 훨씬 마음의 평온을 느낄 수 있었다.

라이트 박사는 "말기 암 환자 중 3분의 1만 의사들로부터 자신의 상태에 관한 솔직한 얘기를 듣고 있다"며 "이번 조사는 환자들이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에 대한 최초의 연구"라고 말했다고 AP는 보도했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와 환자들의 알 권리를 확신한 미 캘리포니아주 하원은 최근 죽어가는 환자가 자신들에게 남아 있는 선택에 대해 물었을 때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이에 답할 의무가 있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주 상원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아직 일부 의사들은 "죽음에 관해 얘기하는 것이 환자를 죽이는 일"이란 생각에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의사들의 생각도 바뀌고 있다. 낸시 데이비슨(Davidson) 미 임상종양학회 회장은 "많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문제"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조선일보> 최현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