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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명확히 밝혀진 적 없는 우울증에 관한 견해 1편

우울증은 다른 우리가 해결하지 못한 무수히 많은 병들과 마찬가지로 아직 인류가 계속 연구중인 병이다.아직도 우리는 우울증이 왜 걸리는지에 대해 잘모르고 있다. 그저 우울감이 정신을 지배해 버려 어떤 생활을 하든 부정적이게 생각하게 되고, 무기력해지게 된다. 어느정도 우울증에 관해 연구한 결과 신경전달 물질중 하나인 세로토닌 부족으로 인해 우울감을 증폭시켜 우울증에 빠지게 한다는 것이다. 그럼 왜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은 몸에서 세로토닌을 분비 시키지 못하는걸까? 세로토닌이 부족한 이유는 몇 몇가지가 있다. 햇빛을 꼭 봐야한다. 햇빛 부족 요즘 현대인들은 햇빛을 많이 보지 못한다.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기 때문이다. 지옥같은 워라밸때문에 쉬는 날이 생긴다 한들 그저 집에서 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운동으로 인한 신체 변화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매일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 운동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몸이 날아갈 듯한 상쾌환 기분이 드는 것이다. 매일매일 운동을 하다가 하루 정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찌부둥하고 마음가지 불편하다 몸상태가 안 좋아지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운동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분명한 차이점으로 나타난다 운동을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운동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잘 되면서 전신으로 영양분과 산소가 잘 공급이 되기 때문이다​운동을 하지 않는 날 몸이 찌뿌둥하고 편안하지 않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인데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내버려 두면 운동을 하거나 몸을 많이 움직이는 때처럼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왜 보약을 보약이라 부를까?

왜 보약을 보약이라 부를까? 기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져서 보약을 먹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는 이것 저것 다양한 영양제를 먹는 사람들도 있다. 과연 이렇게 먹는 영양제와 보약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까? 나이가 어릴 때는 혈관이 깨끗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되서 영양제나 약을 먹어도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지만, 나이가 먹어서는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혈관이 오염물질로 다 막혀서 아무리 좋은 영양제와 좋은 보약을 먹어도 제대로 된 흡수를 못하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무의 줄기와 뿌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그 나무는 썩어갈것이다. 혈관은 우리 몸을 이루는 줄기이자 뿌리이다. 아무리 영양을 땅에서 뿌리로 흡수한다 한들 줄기가 약하면 ..

정제 탄수화물의 위험성 하얀 음식을 조심하자

탄수화물을 꼭 먹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탄수화물을 먹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은 많이 달라질것이다. 탄수화물은 우리몸에서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근육과 뇌는 물론 세포까지 움직일려면 탄수화물은 필수적으로 섭취해야만한다.우리가 흔히 배우는 삼대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중에서 가장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 할 수 있는것이 탄수화물이다.일례로 운동선수 특히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훈련기간이나 연습기간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거나 소량 섭취하지만대회날에는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한다. 그만큼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빠르게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영양소이다.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해지면 우리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근육의 합성이 줄어들고 체력 또 한 떨어진다 근데 왜?현대 사회에서는 탄수화물을 조심하라는 걸까? 지..

항암 치료 과연 우리에게 약일까? 독일까? 멀쩡한 사람도 죽이는 항암 치료

건강했던 사람도 죽이는 항암치료 2013년 미국에서 한 의사가 체포 되었다. 그의 이름은 파리드 파타 (Farid Fata, 1965) 암 전문 의사로서 미국 미시간 주에서 가장 큰 암 전문 병원에서 근무 하였고 그의 병원은 잘나갈때에는 최대 17,000명의 환자가 그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하였다. 그가 환자이지도 않은 사람들을 환자로 만들고 그저 돈으로만 본 거짓 진단으로 얻은 수익은 3,400만 달러 지금 환율로 치면 480억 상당이다. 미연방에 따르면 파리드 파타는 약 553명의 사람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항암 치료를 시행하였다고 한다.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서 죽어갔다. 죽지 않았더라도 복구 할수 없는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의사라는 직업은 많은 사람들이 맹신한..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암세포를 4배 더 빨리 자라게 만든다.

암 유발은 '이것' 때문에 암세포를 4배 더 빨리 키운다 면역 세포 감소 영향 때문 美연구진 동물 실험 통해 규명 "스트레스가 암을 만들고 키울수 있다고 우리는 흔히 말한다 실제로 이 말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트레스가 암을 만들고 키울 수 잇다고 흔히 말한다. 실제로 이 말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 실험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암이 퍼질 위험이 약 2~4배 더 증가했다. 학술지《암 세포(Cancer Cell)》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호중구라고 불리는 끈끈한 백혈구 세포의 형성을 유도해 암세포가 조직에 더 쉽게 침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욕의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Cold Spring Harbor La..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망가진 것이다.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망가진 것이다. 망가진 것은 병이 아니기에 고칠 수가 없다. 그러나 완전히 파괴되어 있지 않으면 그 병은 고칠 가능성이 있다. 고칠 수 없다라고 판단을 한 의사는 절대 고칠 수 없지만 그 의사는 고치는 방법을 모를 뿐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그런 의사에게는 더 이상 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 고쳐 나가면 된다.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다 고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방법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칠 수 있다라는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생각하면서 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끊임 없이 생각하고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서 병을 고치기 위한 행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고쳐질 수도..

두통 편두통 치료법 뇌졸증 전조증상 자연의학 자연 치료법

그녀는 어느 순간 머리 아팠다. 두통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고 그렇게 괴로워 하던 중 병원에 가서 약을 먹기 시작했다. 물론 뇌를 찍어본 결과 특별히 문제점은 나타나지 않았고 단지 혈관이 좁아 통증이 있을 수 있다는 의사의 견해가 있었다. 그렇게 1년 넘게 진통제로 통증을 다스려왔다. 약도 내성이 생기기 마련 어느순간 부터는 약이 말을 듣지 않아 더 쎈 진통제를 삼켜 나갔다.  심각한 탈모가 시작되기 시작했고 기억력은 감소 했으며 급기야는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 까지 냈다. 그치만 왜 교통 사고가 났는지는 기억해내지 못했다. 문제는 왜? 본인이 사고가 났는데도 기억을 하지 못했을까? 물어보니 한번은 눈앞이 깜깜해지는 암흑 현상이 잠시 잠깐 있었고 어떤 환상이 나타나서 실제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고 ..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병을 고친다 질병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과 원리

몸에 이상이 있거나 병에 걸리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먼저 자연의 이치를 생각해야한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질병은 없다. 뜨거운 화상을 입었다면 차가운 냉기로 화독을 빼내고 과한 운동을 하다 허리를 삐끗한다면 그에 맞게 맞춰 주어야만 한다. 식사를 마친후 배탈이 난다면 배와 등을 두들겨 주어 음식이 잘 내려가도록 해줘야하고 만약 동상에 걸린다면 동상에 걸린 부위에 열을 쬐어 주어야한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는데는 원인이 무엇이며 그의 반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면 병은 간단하게 고칠 수 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공짜는 없다. 작용이 있다면 반작용이 있듯, 어떤 작용이 나에게 일어나면 그에 따른 가치를 치루는 등가교환이 있듯 그 병의 원인을 알고 그에 따른 상응하는 조치를 취한다면 웬만한 병은 다 고칠..

"보이지 않는 통증" 통증 간단하게 없애는 방법 통증 자연치료

많은 세월을 살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   관절염 식도염 위염 전립선염 들을 비롯해 염증 뿐만이 아니라 혈관과 신경이 막혀 두통 견비통 혈액순환 장애등  연속적인 통증의 고통을 겪게 된다. 문제는 밖으로 드러난 통증도 고통이지만 잘 느껴지지 않는 통증도 인체 기능을 계속 약화 시킨다.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 통증이지만 몸 안에 염증이 있거나 혈관이 막혀 미세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증상이 나타 나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인체 기능을 악화 시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일종의 침묵의 살인자라고 할 수 있다.  통증이 계속 된다는 것은 그 통증으로 인해 우리 인체는 자기 할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오로지 통증에 신경 쓰느라 인체의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  그로인해 면역력 저하 우울증 불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