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백자 도자기 주병 입니다. 조선시대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전통미 옛멋이 물씬 우러 나오고 있습니다. 목이 상당히 길고 멋지게 잘 빠졌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땟깔이 최상이고 크고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진열용으로 놔두면 옛맛이 우러나고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배송비포함 육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