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판 같은 나무에다가 종이를 붙여서 만든 지승 초반입니다 연화문 장미 문이 예쁘게 잘 그려져 있으며 어느 여인이 몇 날 며칠 정성을 다해 만든 소반 입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며 상태 최상입니다ㆍ 엔틱 빈티지 소품 실사용 다 좋을 거 같습니다
차 한잔 마시면 맛이 좋을 듯 합니다
택비포함 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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