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전에 그려진 민화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 강점기 이상 오래된 것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양반집에 경상 위에서 공부하는 도령 나무유등 불빛 다산의 상징 석류와 시집가기전의 딸자식이 손 수를 놓고 있습니다
한복에 매달린 노리개 멀리 바라보는 얼굴 표정 그리고 한문 글자와 낙관ㆍㆍ
평안하고 귀한 양반 집안 가족의 일상을 그린 것이기에 그림이 따뜻하고 다정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그림 같습니다 ㆍ 숨어 있던 화가가 온 정성을 다해 그린 그림솜씨가 상당히 수준이 있는 거 같습니다 ㆍ 오늘 날 그려지는 수십만원 수백만원짜리 그림보다 훨씬 더 의미 있고 가치 있고 뜻이 깊은 그림이라고 할 것입니다ㆍ
쉽게 볼 수 없는 명품 민화라고 생각합니다 ㆍ 이런 그림이 진정한 예술작품이라고 저는 느껴집니다ㆍ
상태 완벽하고 좋습니다
택비포함 십팔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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