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책가도 민화

옛날 책가도 민화

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책가도 민화입니다ㆍ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이상 오래된 민화 책가도입니다

옛날에는 책이 워낙 뒤에서 최고의 가치로 여겨졌고 책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읽은 사람은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책가도는 자신들의 부와 명성을 나타내는 것이었기에 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다산을 상징하는 물고기와 석류 출세를 나타내는 책과 문방사우 이런 것을 집에 놓아두면 만사형통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삼베 바닥에 장지를 붙여 그림을 그린 것으로 보여 집니다ㆍ

당채그림으로 엔틱 빈티지 소품 소장품으로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오랜 세월 보관하면서 군데군데 세월감 있습니다 ㆍ

책가도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옛날 민화입니다

택비포함 십칠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