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정도에 만들어진 불로장생 목단꽃 꼰수 입니다ᆞ 그냥 단순하게 수를 놓은 것이 아니라 일일이 실을 꼬아서 수를 놓았습니다
꼰수라고 불립니다ᆞ 일반적인 수를 놓는 거보다 몇 배나 더 어렵다고 하지요 ᆞ 많은 정성과 땀과 노력 시간이 걸리는 꼰수 입니다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명문과 번영을 상징하는 목단꽃이 풍성하게 피어 있습니다
상태 좋고 엔틱 빈티지소품 수집품으로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는 것들은 매우 귀 하고 가격이 높습니다
택비포함 십이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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