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백자 진사 선비문 도자기 극희귀도자기
조선시대 정도에 만들어진 조선백자 도자기 와 거의 분간을 하기가 힘들 정도로 헷갈리는 도자기입니다
진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분간이 매우 어렵습니다 ᆞ 조선 백자 도자기 중에서 선비문양이 들어간 도자기는 거의 만나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커다란 조선 솔나무에 솔열매가 달려있고 나무 밑에서 탕건을 두른 선비가 제자가 들고오는 가야금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습니다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도 그려져 있고 진사가 소나무에 들어가 있습니다ᆞ 일일이 다 손으로 그림을 그린 것이며 도공의 그림 솜씨 예술 솜씨가 대단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년도는 어느 정도 오래되어 보입니다만 조선시대 것인지 아닌지는 분간을 할 수가 없습니다 ᆞ
조선 시대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굉장히 잘 만들어진 명품 도자기입니다 ᆞ
요즘 만든 수백만원짜리 명장 도자기 보다 훨씬 더 잘 만들어진 것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상태 완전하고 좋습니다
택비포함 사십오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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