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려시대 고려청자 봉황문 비색청자 다완
옛날 고려시대 만들어진 고려청자 도자기 입니다ᆞ 고려청자 중에서 만나기 힘든 귀한 봉황새가 그려져 있는데 특이하게 날개깃이 없게 추상적으로 봉황새를 그려 놓은 거 같습니다
영원한 삶을 꿈꾸던 조상들이 숭상하던 환상의 동물 봉황새를 도공이 몽환적으로 그림을 그려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봉황새 두 마리와 구름이 그려져 있는 거 같습니다 위에는 연꽃 문양으로 틈이 있습니다 한 군데 실금이 있고 상부에 작은 알팀 수리자국이 있는것 같습니다
봉황새가 그려진 고려시대 청자 다완으로 색이 비색으로 좋습니다 천여년전에 만들어진 고려 청자 봉황새 연꽃 문양 다완 도자기 입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 수집품으로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ᆞ
택비포함 십오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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