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나무 능화판 입니다 한쪽에는 목단꽃이 한쪽에는 복숭아가 담겨 있는 거 같습니다 옛날 구한말 일제 강점기 쪽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뭔가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접시 위에 탐스런 과일이 올려져 있고 목단꽃이 그려져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소품 자료수집 품 전시용 좋을 것 같습니다
개당 팔만원 두개일괄 택비포함 십이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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