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서화 경명주사 등 그림 그릴 때 먹물이나 물감 경명주사 등을 놓아 두던 것으로 보입니다ᆞ
나름대로 멋을 부리기 위해서 조각을 많이 했습니다 능화판 처럼 문양을 넣기 위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안에 나무를 파낸것은 떨어진 물감이나 먹물등이 잘 흐를 수 있도록 한것이며 물길을 만들었습니다
옛날에 그림을 그릴 때 사용하던 물감을 놓아두던 파렛트 역할을하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뺏다 끼웠다가 할수 있습니다ᆞ 옛날 아주 오래된 것이며 단단한 소나무로 만들어진 거 같습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 수집품 전시 자료로 놓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희귀한 것입니다
택비포함 삼만오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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