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부터 1956년 정도에 만들어진 음악 관련 서적입니다. 코오르위겐 전곡 합창 연주곡과 음악 해설 심포니 일편 그리고 음악에 조예가 매우 깊었던 사람이 공부하던 큰 음악 노트입니다.
심포니라고 쓰여있는 책도 있는데 이것도 합창곡 악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악 해설서에 보면 이 당시만 해도 교향곡을 감상할 때는 축음기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음악 해설서는 유명한 음악가들의 생애와 음악에 대한 평을 해설해 놓은거 같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후 만들어진 오래된 음악관련 서적입니다. 음악 박물관에 필요할 듯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래돼서 책장에 떨어질듯 하지만 그래도 낙장은 없고 접착제로 다시 붙이면 어느정도 회복이 될 거같습니다.
네권 일괄 사만원
#고서 #인테리어 #골동품 #엔틱 #심포니 #음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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