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1940년대 50년대 만들어진 축음기 돌판 입니다. 일명 sp 판이라고도 하고 돌판이라고도 합니다. 플라스틱이 만들어지기 전에 만들어진 돌판입니다. 가수 한정무의 신라의 칼,에레나가 된 순이는 신라의 달밤 비슷하고 에레나가 된 순이는 오래 전에 유행하던 노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수 정향의 방랑의 소야곡 웃고 십년 울고 십년 백일희의 눈물의 자장가 사나이 일생 세장 입니다. 옛날 돌판은 쉽게 손상이 되기 때문에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이 별로 없어 희소성이 있습니다. 세월감 있지만 노래는 잘 나오는 거 같습니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거 같고 빈티지 엔틱 소품 특별한 날에 음악을 들려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세장 전체일괄 배송비포함 삼십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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