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정도에 그려진 것으로 보이는 민화입니다. 머리에 모자를 쓰고 바랑을 메고 가는 스님 둘이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 그림입니다. 물이 흐르는 시냇가 다리위를 건너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팡이를 든 스님은 비구 같기도 하고 젊은 스님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은 상당히 잘 그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 위에는 기산 김준근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만 낙관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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