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레코드판보다 얇고 부드러운 비닐이나 플라스틱으로 된 음반 소리 나는 잡지인 소노라마(Sonorama)를 위하여 개발되었으며,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서 음악, 노래,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출판의 입체화와 시청각화에 크게 공헌하였다.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소노시트 레코드 음반입니다. 비닐처럼 아주 얇게 돼 있어서 가볍고 좋습니다.
아주 얇은 종이로 된 레코드 전축에서도 작동이 됩니다 만 일반 레코드 전축에도 작동이 된다고 합니다. 음악을 틀어도 좋고 전시 앤틱 빈티지 소품으로 활용해도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이것은 유명한 음악가들의 클래식 음악을 녹음해 놓은 거 같습니다. 설명서와 함께 다섯 장 정도가 들어 있습니다.
배송비포함 비닐음반 다섯장 칠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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