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나무를 닦아서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옛날 책상 입니다. 상당히 멋지게 단단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모양 자체도 독특합니다. 전체 나무못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옛날 부잣집 양반집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놋쇠 동장석도 두껍고 오랜 세월감 잘 보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풍열도 좋고 놓아두면 옛멋 전통의 멋이 물씬 우러나면서 행복감을 안겨줄 듯합니다. 서랍 안쪽에는 아주 특이하게 쥐가 약간 갉아먹은 부분이 있는데 안쪽에 있는 서랍을 갉아먹은 것이 참 신기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옛맛을 풍요롭게 해줍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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