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 외국으로 수출을 하던 도자기로 보입니다. 도자기 모양 자체가 매우 독특합니다. 옛날 흑백상감 도자기처럼 음각으로 파서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것이며 수복문 명문 들어가 있습니다.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가 바위에서 피어 있습니다. 1950년대 60년대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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