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방짜유기 놋쇠 가마요강 옛날 요강

 

 

 

옛날 조선시대 무렵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방짜유기 놋쇠 가마 요강입니다. 조선시대 양반집 여인들이 멀리 시집갈 때 가마 안에서 볼 일을 보던 물건입니다.

 

 

 

시집가는 도중에 내려서 볼 일을 해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마 안에서 볼 일을 해결하던 것입니다.

 

가마를 탈 수 있었던 양반집 여인들이 사용하던 물건으로, 오랜 세월 동안 옛 정취가 깊게 우러나고 있습니다.

 

일반 놋요강에 비해 가마 요강은 희소성이 높으며, 그중에서도 모양이 독특합니다. 납작한 것도 있고, 동그란 것도 있으며, 엉덩이 모양 같은 것도 있습니다. 아주 귀엽고 예쁜 조선시대 가마 요강입니다.

 

 

오늘날에는 이런 것을 만들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설령 만든다고 해도 엄청난 비용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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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상태는 양호하고 좋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약간 눌린 부분이 있는 것도 있지만, 엔틱, 빈티지 소품, 수집품, 전시용으로 매우 적합합니다.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배송비 포함 개당 십오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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