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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의 효능 복용법 돼지감자 배송완료당뇨병 치료

엔티크 2012. 3. 13. 13:07

돼지감자 배송완료*돼지감자의 효능 복용법*당뇨병 치료 자연산돼지감자*

 

 

돼지감자[자연산 돼지감자]즙 배송완료*장생도라지 분말 덤*당뇨병*

 

정미영님 자연산 돼지감자 달임즙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자연산 되지감자즙을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돼지감자 소량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돼지감자 달임즙은 공복에 생수를 한 컵 마신후에 곧바로 돼지감자 즙을 드시기를 바랍니다.

 

자연산 돼지감자즙  복용후 삼십분 후터 온 몸 흔들기 등을 자주 해 주시고

생수를 최대한 자주 마셔야 합니다.

 

자연산 돼지감자 즙을 드시고 난 후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명약을 먹는다 해도 몸속을 오염시키는 식습관을 한다면 효과가 떨어 진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연산 돼지감자즙을 드시는 동안에는 오염된 음식이나 환경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학명 : Helianthus tuberosus 분류 : 국화과 해바라기 속

 

2. 원산지 : 북아메리카 동북부(별명 : 도삐랑뿌)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동북부로 백인이 건너오기 전부터 원주민이 식용으로 재배하였다. 강건한 식물로 황무지에서도 잘 자라므로, 17세기 초 유럽에 전해진 후 사료용, 식용, 과당 알코올원료로 세계 각지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일본에는 에도 말기에 전해졌다고 하는데 전후 식량난의대용으로 많이 재배되었으나, 현재는 거의 재배를 하지 않는다.

 

꽃은 국화와 비슷하고, 땅속에 많은 감자가 생기는 다년초로서 줄기는 직립해서 1.5~2m까지 자라며, 큰 타원형의 잎에는 잔털이 자란다. 가을이 되면 줄기로부터 직경 6~8cm의 황색꽃이

핀다. 돼지감자의 주성분은 이눌린이다.


[주성분]

주성분은 이눌린과 그 유사물들이 약 10~20% 포함되어 있으며, 과당, 글루코스 및 다수의 무기물질이 다소 포함되어 있다.


[효능]

 

당뇨병, 고혈압,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식품, 그리고 술 해독 작용이 있어, 위, 간에도 좋다고 한다.

 

당뇨병은 식이요법이 가장 좋은데, 한꺼번에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당뇨병을 잘 다스려 온 사람들의 공통된 경험임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이눌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는 일정기간 복용을 하면 당뇨합병증의 원인인 당화혈색소(HbA1c)의 수치를 낮추는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임상사례로 무수히 발표되고 있고, 연구 결과로도 속속 밝혀지고 있다. 또한 이눌린은 저칼로리의 다당체로서 사람의 소화 효에서는 분해되기

 

어렵고, 또 흡수된다고 해도 글루코올리고당이므로 혈당의 상승은 일어나않는다. 글루코올리고당은 장(腸)에서 유익균의 대표인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된다.

 

비피더스균은 증식해서 치아민, 리포후라민, 비타민B6, 비타민K 등 건강에 유용한 물질을 장내에서 활발히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장내 폐하(PH)치를 낮추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활동을 제한한다. 이로 인하여 세계적인 영양학자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박사“돼지감자는 천연의 인슐린”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알려진 식물 가운데 이눌린을 15%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은 오직 돼지감자 뿐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항 당뇨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사람이 먹으면 속이 아리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돼지 사료로 사용됐다고 해서 돼지감자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 과거 먹을 것이 귀할 때 먹을거리로 사람들에게 다가와, 먹을거리가 풍부한 지금에 와서는 현대 성인병의 대명사인 당뇨병의 치료제로 다시 사람들에게 다가온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일이라 하겠다. 모쪼록 우리나라에서도 돼지감자가 많이 생산되어, 당뇨인구가 500만을 헤아리는 당뇨 대란시대에 당뇨환자의 수를 줄이는데 많은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

 

당뇨병에 좋다는 근본 원리는 아래와 같다. 돼지감자를 먹었을 때 주성분인 이눌린 분해 효소가 사람의 장에는 없으므로 혈당으로 작용하지 않아서 이자에서 인슐린을 분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가 휴식을 할 수 있어 좋은 것이다. 우리 몸의 혈당이 계속 높은 상태가 되면 베타세포는 어떻게 될까? 어떤 사람이 아무리 돈을 벌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면 짜증이 나고 자포자기가 되는 심정에 비유하면 된다.


[식이섬유로서의 이눌린]

이눌린은 수용성 식유섬유로 뛰어난 식이섬유 효과(소장의 연동운동)를 보인다. 현재 알려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필요 식유

섬유의 60% 정도만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추가적인 공급이 필요하다.


[장내 유산균 증가]

장내 유산균은 이눌린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어 영양분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5~10배까지 증가되므로 유해 세균은 우리의 장에서 쫓겨나게 되므로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다.


[먹는 법]

각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면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주로 먹는 방법은 생으로 먹거나, 고구마나 감자처럼 삶아 먹으면 된다.

 

껍질체로 50~100g을 우유와 같이 갈아서 먹기로 하고 그냥 갈아서 꿀을 타 먹기도 한다. 샐러드, 물김치, 장아찌, 감자 대용 등으로 꾸준히 먹으면 당뇨에 좋은 식품이다. 생으로 판매는 3월말까지만 가능하므로 11월부터 3월말까지는 생으로 먹을 수 있겠다. 열심히 먹는 사람은 냉장고에 두고 먹는다고 하지만 보통 정성이 넘는다. 그냥 깎아 먹으려면 귀찮으므로 요즈음에는 건강원에서 달여서 많이 먹으며,

 

이 방법이 연중 먹을 수 있고 제일 편리한 방법이다. 이 때 주의할 사항은 하루에 2 파우치까지만 먹어야 하는 것이다. 너무 많이 먹으면 저혈당이 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한다는 경험을 이야기 하고 있다. 복용 후 5일째 혈당치를 잘 살펴보면서 먹는 양을 조절을 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례]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뇨병 환자를 찾아보기 힘든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이스라엘의 예루살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예루살렘 플라워라고 하는 꽃의 뿌리열매를 당뇨병 특효 식품으로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이 열매 속에는 풍부한 천연 인슐린 작용과 췌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이눌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일본에서는 10년 전부터 나카야마 선생에 의이눌린 엑기스 음료인 ‘이눌린맥스’가 개발된 후 당뇨 환자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그 효능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애용자 수가 40만 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나카야마 선생은 “당뇨 환자 중 평균 2~3개월만 꾸준히 복용하신 분은 췌장의 인슐린 활동이 활발해지고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체험하고 있으며, 아주 심한 환자의 경우에도 3~4개월 안에 거의 모든 분이 혈당치는 물론 당화혈색소 수치까지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시 재발하지 않는 것이 큰 매력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건강 포커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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