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헛깨열매와 천문동 보내드렸습니다.[헛깨열매의 효능]-천문동의 효능-
안철수님 홍삼*님 주문하신 자연산 헛깨나무 열매와 자연산 천문동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과 토종한봉꿀 자연산 약초 달임즙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자연산 헛깨열매와 천문동을 드시고 좋은 효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헛깨열매의 효능 [지구자 나무,호깨, 헛깨 효능]
알콜중독으로 폐인이 된 사람도 지구자 나무(호깨, 헛깨)로 차를 달여 오래 마시면
다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 나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 지구자 나무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드물게 자라지만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것이 약효가 탁월하다
. 지구자 달인 물은 술 마시기 전에 한잔 마시면 술을 많이 마셔도 잘 취하지 않고
술이 심하게 취한 사람도 지구자 달인 물을 마시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산뜻하게 깨어난다.
고유하고 은은한 향이 있어 누구나 거북하지 않고 입안에 향기로운 단맛이 남아있어 어떠한
음식이든지 먹으면 음식의 맛이 한결 더한 것처럼 느껴진다.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고 간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 효력도 뛰어나다고 한다.
음주와 과로 각종 공해로 인하여 간장질환이 극성을 부리는 공해시대에 아주 소중한
나무라 할 수 있다. 각종 간장질환이 술독, 공해독으로 인한 경우가 많고 술의 해독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중의 하나일진데 이렇다 할 효과적인 약도 없는 상황에서
지구자나무야 말로 술독을 풀어주고 간을 보호하여 사람을 살리는
나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호깨나무」간염치료 물질 추출성공(매일경제, 2001년 2월 20일)
<김완묵>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희귀수종인 호깨나무(일명 벌나무)에서 간염치료
물질을 추출해내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업연구원 내 실험실벤처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는 지난 97년부터 간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서 전해 내려오는 헛개나무 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착수해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직경 1m까지 자라는 헛개(호깨)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지만 1000~2000그루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이 헛개(호깨)나무 열매를 120℃이상의 물에 3시간이상 닳여 추출한
다당체 (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등 간보호
효과와 혈중알코올 농도 저하 등 효능을 확인해 지난달 31일 특허를 출원했다.
또 수차례에 걸려 이 물질을 지방간과 간염을 유도한 실험쥐에게 투여한 결과
이를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지방간의 간 독성 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생명의 나무는 이 물질을 간염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 하고 있으며 연내에
숙취해소 등 드링크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 대표는 "이 물질의 원료가 되는 헛개나무가 국내에 다수 자생하고 있었으나 목재
등으로 마구 쓰이는 바람에 현재는 희귀종이 됐다"며 "대량 증식법을 개발해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으로 있어 원료 확보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묵 기자
[의료]호깨나무서 간염치료물 추출 (한겨레, 2001년 2월 21일)
산림청 임업연구원이 희귀수종인 헛개나무(일명 벌나무)에서 간염치료 물질을
추출해내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업연구원 실험실벤처 ㈜생명의 나무(대표 나천수·사진)는 지난 1997년 10월부터
간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헛개나무의 약리효과에 대한 연구에 들어가
4년여 만에 이런 성과를 올렸다.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으로 최대 지름 1m까지 자라는 헛개나무는 국내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으로, 전국에 분포해 있지만 1천~2천그루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헛개나무 열매를 120도 이상의 물에 3시간 이상 달여 추출한 다당체(polysaccharide)가
지방간의 독성해소와 간염수치 저하 등 간 보호 효과와 혈중알코올 농도 저하 등의 효능을 지닌
것을 확인하고 지난달 31일 특허 출원했다.
생명의 나무는 이 물질을 간염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연내에 숙취해소 등
드링크류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나 대표는 “헛개나무가 국내에 다수 자생했으나 목재 등으로 마구 쓰는 바람에 현재 희귀종이 됐다”며
“대량증식법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어서 원료 확보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한필 기자hanphill@hani.co.kr
SBS,「숙취해소 신물질 발견」(2000년 9월 27일자 방영)
앵커> 술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알콜분해 능력을 높이고 간의 해독기능을 강화시키는 숙취해소 신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구자나무, 일명 헛깨(호깨)나무 열매는 예로부터 한방이나 민간 치료에 숙취해소나
술의 독성을 줄이는데 쓰여왔습니다.
강원대와 미래바이어 공동연구팀은 이점에 착안해 지구자나무 열매로부터 숙취해소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쿠베누들리뇨기라는 신물질을 추출해냈습니다.
사람에게 양주 두잔 정도를 먹게하고 시간에 따른 혈중 알콜 농도를 조사했더니 신물질을
타서 마신 사람의 혈중 알콜 농도가 먹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25%가량 낮게 나타났습니다.
알콜 분해효소인 ADH의 활성이 20%이상 높아지면서 알콜 분해 시간을 두 시간
가량 앞당겼기 때문입니다.
<박영식(미래바이오 생명공학 연구소장) : 체내의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쌓이지 않고
바로 분해됨으로 인해서 숙취해소가 빨리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알콜이 간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하는 간해독 효소의 활성도도 60%이상 좋아졌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입니다.
<이현용(강원대 식품공학과 교수) : 간기능 개선제와 특히 알콜 중독 치료제 같은
새로운 형태의 생물 약품쪽의 개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천문동의 효능 *
**** 천문동 간단하게 복용하는 방법 *****
천문동을 통째로 씻어 놓고 유기농 배 유기농 하귤 토종꿀 생수를 약간 넣고 믹서기에 갈아서 아침 저녁 공복에 섭취하면 된다. 자연산 산마나 산도라지를 첨가하면 더욱 효과가 좋을 수 있다. 물론 이렇게 매일 갈아 먹는 것이 번거롭다면 항토항아리 건강원에 가져가서 다량으로 약제를 넣고 즙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수시로 먹는다. 참고로 말하자면 천문동은 산삼과 마잔가지로 양기를 붇돋우는데 있어 그 효과가 뛰어나며 어찌보면 산삼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 좋은 약초라고 생각한다.
천문동의 효능
흔히 피부는 내장의 거울이라고 한다. 피부를 보면 내장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피부가 맑고 윤이 나면 내장이 건강한 것이요, 피부가 거칠고 탁하면 내장이 병들어 있는 것이다. 곧 살결이 고우면 온몸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옛날 명의들은 사람의 살결만 보고도 온몸의 건강 상태를 알았다. 옛사람들은 얼굴이 잘 익은 대추 빛깔처럼 붉고 윤이 나는 사람을 일러 흔히 신선같다고 하였다. 조선 세종 임금 때 펴낸 의학백과사전인 「향약집성방」에는 신선방이라 하여 잘 먹으면 신선처럼 되게 한다는 약이 많이 나온다. .................
...그런 약으로 석창포,구기자,회화나무 열매,운모,황정,천문동,복령,닥나무 열매 등을 꼽고 있다.그 중에서도 진액을 늘리며 살결을 어린아이처럼 곱게 하는 데는 천문동(天門冬)이 으뜸이라고 하였다.
진액을 늘리고 뼈와 골수를 튼튼하게 한다..천문동은 백합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이다. 땅 속에 방추형으로 구부러진 고구마 모양의 길이 6∼15cm쯤 되는 괴근이 5∼15개 달린다. 겉은 밝은 갈색이고 속은 반투명한 흰빛이다. 맛은 달면서도 뒷맛이 약간 쓰다.
이 덩이뿌리를 천문동이라고 부른다.천문동은 우리나라의 남부지방과 섬 지방에 더러 자란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이것은 이상하게도 약효가 별로 없다.
중국산은 우리 땅에서 자란 것보다 뿌리가 더 굵고 빛깔이 희며 찰기가 적다. 천문동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매우 많다. 이 점액질 성분이 진액을 늘리고 폐와 골수를 튼튼하게 한다.천문동은 여간해서는 잘 마르지 않으므로 가루로 만들기가 어렵다. 완전히 말렸다고 할지라도 가루를 내면 떡처럼 뭉친다. 고운 가루로 만들려면 쪄서 말린 후 가루내기를 서너 번 반복해야 뭉치지 않고 제대로 가루가 된다.
이렇게 만든 가루를 한 번에 5∼10g 하루 세 번 먹는다. 천문동 가루에 쥐눈콩이나 복령가루를 반씩 섞어서 먹어도 좋다. 천문동을 먹을 때 잉어를 먹으면 안 된다는 얘기가 여러 곳에서 나오는데 잉어를 먹으면 약효가 줄어들고, 더덕이나 지황 등을 쓰면 약효가 높아진다고 한다.
천문동 가루 먹는법
천문동을 이용한 건강법과 장수비결 세 가지를 알아본다. 1. 천문동 뿌리 12kg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 다음 가루 내어 한 번에 12kg씩 하루 대여섯 번 술에 타서 먹는다. 2백일 동안 먹으면 몸이 오그라들던 것이 펴지고 여윈 것이 튼튼해지며 3백일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진다. 법제한 송진과 꿀을 같이 섞어서 먹으면 더 좋다. 단, 이때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2. 천문동 뿌리 1.2kg과 숙지황600g을 가루내어 졸인 꿀에 반죽하여 달걀 노른자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한 번에 세 개씩 하루 세 번 더운 술에 풀어서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산을 오를 때나 먼 길을 갈 때 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10일동안 먹으면 몸이 거뜬해지고 눈이 맑아진다. 약을 먹는 동안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3. 천문동 뿌리 12kg을 음역 7∼9월 사이(음력 정월에 캐도 되는데 이때가 지나면 약효가 없다고 한다)에 캐서 깨끗하게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가루 내어 한 번에 12g씩 하루 세 번 술에 타서 먹는다. 생것을 캐서 술을 만들어 먹으면 더 좋다.마찬가지로 약을 먹는 동안 잉어를 먹지 말아야 한다.
천문동으로 갖가지 질병고치기
기침,가래 : 천문동을 가루 내어 한 번에 4∼6g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아니면 심을 없앤 천문동과 산도라지, 백지를 각각 같은 양으로 섞어 가루 내어 꿀로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2∼3g씩 사탕을 먹은 것처럼 침으로 녹여서 하루 네다섯 번 먹는다. 천문동은 폐를 윤택하게 하고 폐의 열을 없애며 가래를 삭이는 작용이 있어서 기침에 효과가 좋다.
입안 염증,인후염 : 천문동,현삼,맥문동 각각 6g을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이나 설탕물에 반죽하여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 방법은 편도선염이나 인후염에도 효과가 좋다. 3∼4일 먹으면 70%이상이 낫거나 효험을 본다.유방암 : 천문동을 60∼100g 정도 껍질을 벗겨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으로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쪄서 가루 내거나 물로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먹어도 된다.
이와 함께 신선한 천문동을 짓찧어 아픈 부위에 붙인다. 하루 한 번 씩 갈아붙인다. 천문동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 성분 등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방암 초기에 쓰면 효과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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