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암환자상담사례

항암치료 부작용입니다.

엔티크 2012. 5. 19. 08:40

추심박사(a285535)
씨앗멤버

지난 1월에 말기 위암 판정받고 항암제 치료 받아오던 중입니다....

평소 당뇨 고혈압이 있었는데 위암 진단받고 이제 삼개월지났는데...

갑자기 상태가 않좋아 지시더니 지금은 자신이 소변을 보시는지도 모르고 정신도 혼미해서

사랍도 잘 못알아 보시고 헛소리도 하십니다...

오늘 삼성의료원에 응급실 들어 갔는데...

겁나는 소리만 하고 있네요...

 

평생을 고생하며 사남매 홀로 키우셨는데...

지금 저희가 할수 있는것은 암것도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의사는 마음에 준비까지 하라고 얘기하는데...

 

어찌해야 합니까.....

 

답답합니다....

 

사람이 다급해져서야 되돌아보고 반성 한다더니

할수 있는것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010-8482-5535

 

 

 

 

항암제의 부작용은 아주 심각합니다. 심장마비,하혈 혈변, 안면마비, 우울증,환각 망상 치매[특히 고령자]

난청 망막증 피부가 흐물흐물해지는 궤사 자살 간질폐렴 당뇨병 급성신부전 요독증 패혈증 폐렴 간장장애

이루 헤아릴 수없이 많습니다. 암을 고치기 전에 다른 질병으로 죽게 되는 것입니다. 당장 이라도 항암치료를

 중단하고 세포에 영양을 주는 영양식과 세포를 되살리는 음식과 약초를 복용해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