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 /항암제로살해당하다

유방암 고용량 항암치료 100일 이내 사망환자 20%[항암치료 부작용]

엔티크 2012. 12. 2. 08:09

유방암 고용량 항암치료 100일 이내 사망환자 20%[항암치료 부작용]

 

북미의 여러 병원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유방암환자가 고용량의  항암치료[먹는 항암제가 아닌 혈관투입 경구 항암제]를 받은 경우 치료  100일 이내에 사망한 환자가  20% 였다고 한다. 즉 고용량의 항암제를 주사하게 되면 100명중 20명은 3개월 만에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항암치료를 하기 전에 미리 환자의 체력을 살펴보고 건강한 경우에 항암치료를 하게 된다.그리고 유방암은 사실 암의 성장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 또한 유방암이 아무리 커져도 암환자가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이유는 유방이 없다고 해도 사람이 죽지는 않을 정도로 생명과 크게 연관된 신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았다면 유방암 환자들은 절대 3개월 만에 사망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결론은 고용량의 항암치료를 받은 유방암환자 10명중 2명은 항암제의 독성 때문에 곧바로 사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3개월 이후에 사망한 환자들 중에도 상당수는 항암치료의 독성으로 장기나 인체조직이 파괴되어 그 부작용으로 사망한 경우가 상당수라고 볼 수 있다.

 

사실 암진단을 받고 3개월 안에 사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때문에 항암치료 개시후 100일 이내에 사망하는 경우 " 치료에 따른 사망" *독성사[독성에 의한 사망]*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유방암의 경우 고용량 항암치료를 한다고 해도 생존기간은 연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방암의 경우 항암치료가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늘려 준다는 임상 자료는 세상 어디에도 현재까지 없으며 단지 그럴 것이라는 가정하에 유방암환자들에게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유방암환자들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피해 숨어 들어 갔던 암세포들이 뇌나 폐 뼈속에서 재발하여 사망케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사실 항암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양의 10배 이상의 고용량을 사용하게 되면 정상인들도 곧바로 사망한다. 항암제는 세상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독극물로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항암치료가 유방암환자의 생명을 연장 시켜 준다는 임상자료가 없다는 것을 확인 해 보려면 담당의사에게 직접 유방암에 항암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임상자료를 보여 달라고 해 보면 된다..

 

세상은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유태종박사의 "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치료" 참조 ...

 

 

 

 

 

 

유방암 고용량 항암치료 100일 이내 사망환자 20%[항암치료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