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조기검진 조기치료 생존율 차이없다
한국에서 유명한 암전문의가 종종 텔레비젼에 출연해서 암조기 검진을 하는 것이 암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조기에 암을 발견하면 암완치율이 50% 이른다고 하면서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것이다.
물론 암환자의 50%를 암을 완치 할 수 있다고 하는 그 실상은 사실 조기에 암을 발견한 사람이나 생존율이 높은 암에 걸린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대부분의 중요 고형암인 위암,대장암,폐암,간암,췌장암, 신장암등등의 대표적인 암은 완치율이 50% 넘어서지 않는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사실 한가지는 암을 완치 시켰다는 암완치율이라는 것이 암덩어리가 몸에서 사라졌다는 것이 아니라 암에 걸려있어도 5년 동안만 살아 있다면 암을 완치 시켰다고 통계에 포함 시킨다는 것이다. 즉 5년이 지난 다음날 암의 재발이나 전이 합병증으로 죽어도 이 죽은 암환자를 가지고 암을 완치시켰다고 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암완치율이 50% 라는 말은 그냥 말장난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어쨋거나 암환자들이 에전보다 더 오래 살게 되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암완치율이 많이 높아진 것은 것도 맞는 말이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는가?. 암치료제는 개발이 되지 않았고 , 암치료제는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별 차이가 없다라고 미국암관리쎈타 소장이나 유명 암전문가들이 선언하고 있는데 어떻게 암완치율은 높아진 것인가?..
바로 거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바로 암진단기술의 발달 때문인 것이다. 즉 옛날에는 몇센티나 되는 암덩어리를 간신히 발견할 정도로 의료진단기술이 열악하였었다. 그런데 오늘날은 진단기술이 괄목할만하게 발전하여서 옛날보다 몇년이나 빨리 암을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답은 간단하게 나온다. 몇년을 앞서서 암을 발견하게 되다보니,암세포가 다시 자라는 동안 당연히 몇년을 더 살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을 모르는 우리들은 "5년 생존율이 높아졌다고 " 라고 해서 암완치율이 50% 높아졌다라면서 암치료법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오해일뿐 암건진 기술이 발달한 것이지 암완치율이 높아진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는 암전문의는 없다고 한다. 오히려 암완치율이라는 통계를 이용하여, " 최근 암의 5년 생존율이 눈에 뜨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니 맡겨 보세요" 라며 환자들을 권유할 때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참조문헌 -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암완치율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암진단기계가 좋아진 탓에 조기에 검진 하게 된 것 뿐이며 조기에 발견한 세월만큼만 더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은폐한 채 암완치율이 50%가 넘는다는 속임수를 이용하여 조기검진과 항암치료를 받게 하여 멀쩡하던 사람을 항암치료라는 방법으로 죽음에 이르도록 만드는 것이다. 암치료제가 없다면 암을 치료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동안의 오염된 식생활에서 벗어나서 깨끗한 자연식과 운동 청정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려지는 히포크라테스는 "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그 어떤 명의라고 고칠 수없다" 라고 하였다. 오염된 식생활과 스트레스로 생긴 암덩어리는 독한 독극물로 만들어진 항암제로 치료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율배반적인 것일 것이다.
결론은 암을 치료하는 기술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암치료기술은 예전과 다를바가 없으며, 다만 암진단기술이 발달 하였다는 것이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더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