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약초배송

장생도라지 분말 배송완료[급성골수성 백혈병 항암치료후 재발]

엔티크 2011. 10. 28. 07:00

장생도라지 분말 배송완료[급성골수성 백혈병 항암치료후 재발

 

 

송준*님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 보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감사의 뜻으로

채취한 자연산 산다래 소량과 장생도라지즙 토종한봉꿀 자연산 약초장등을

조금 드렸습니다.

 

 

 

항암치료를 4번을 받았으나 아무런 효과 가 없어서 걱정과 염려가 많을 것입니다.

 

몸속이 오염되어 질병이 생기셨으니 몸속을 깨끗하고 건강하던 예전으로

 되돌려  놓으면 몸이 정상을 되찮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몸속을 꺠끗하게 해주는 먹거리나 약초 대체요법 생활습관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오염된 식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치병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을 완치 시키기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 등을 잘 실천 하셔서

하루빨리 건강을 되찮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문연구진에 의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23년된 도라지에는 일반 도라지에 비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눌린, 사포닌 등의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이처럼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는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고,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라 할만하다. 이에 대해 이 책의 공동저자인 한의학박사 김관호 원장(동인당한방병원)과 정영철 교수(진주전문대학) 등 많은 과학자와 의사들은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장생도라지의 탁월한 효능과 약효를 상당 부분 밝혀냈다. 즉 장생도라지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순환장애와 당뇨병, 고혈압, 만성위염, 피부염, 기관지 천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독성이 없고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는 항암약물이자 식물이라는 사실도 검증하였으며, 현재에도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김관호 원장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항암치료와 치료사례, 장생도라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장생도라지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연구논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23년된 도라지 먹고 실제로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렇다면 과연 장생도라지의 실제 효능은 어떨까?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이성호 할아버지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 먹고 실제로 병이 나은 체험사례들이 실려 있다. 이들이 겪은 질환은 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에서부터 당뇨병과 합병증, 고혈압, 간경화, 뇌경색, 중풍, 만성 폐질환, 만성기관지 천식, 퇴행성 관절염, 협심증, 부인병, 신경통,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난소암 말기 선고를 받고 사경을 헤매던 아주머니, 중증장애인 1급 판정을 받고 빨리 죽고 싶었다는 환자, 9남매의 사랑으로 칠순 어머니의 치매를 고친 사연, 불치병 파킨슨병이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 주부, 30년 동안 앓아왔던 만성 천식과 당뇨를 고친 이야기 등 많은 환자들의 절절한 사연과 병에 대한 병원진단서와 소견서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는 전혀 가망이 없던 여러 환자들도 병이 나았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거나 죽음을 목전에 둔 수많은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생도라지를 먹게 된 후 병이 나은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성호 할아버지는 오직 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를 통해 희망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생도라지를 키우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성호(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 : 도라지만을 연구, 재배하며 평생을 살아온 농사꾼이자 도라지 연구가. '도라지 박사'로 불리는 그는 지난 45년간 초인적인 집념 하나로 죽지 않는 도라지 재배법을 찾아내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며, 그의 '인간 승리'는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 현재 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이기도 한 그는 '(주)장생도라지' 설립, 1991년 '다년생도라지 재배법' 세계 최초 특허 취득, 1998년 '농업아이디어박람회 농림부장관상' 수상, 1999년 '신지식인' 지정, 1999년 '경남 우수기술인상' 수상, 2000년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2000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장생도라지 관련 국내 특허 5건 보유, 국제 특허 2건을 출원하였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장생도라지를 수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이 있다.

김관호(동인당한방병원 원장) : 한의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IST) 박사과정 이수 및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인당한방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인 그는 임상과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열린의사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학상식을 바탕으로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 고향> 등에 출연하는 등 명망 있는 한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 『IMF 신경정신병』, 『비만증』, 미국에서 낸 『Cancer cured. org』이 있으며, 『홍화씨 건강법』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정영철(진주전문대학 교수) : 이학박사.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진주전문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유동연구원, 진주전문대학 식품테크노센터 소장인 그는 후진양성과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효공학』, 『항암식품 신소재 총람』,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등이 있다.

 

 

 

 

 

 

 

 

 

 

 

 

 

 

 

 

 

 

 

 

 

 

 

 

 

 

 

 

 

 

도라지로 만들 수 있는 한약의 종류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것만도 무려 278종. 그만큼 약효가 뛰어나다는 증거다. 진해 및 거담작용이 인정돼 감기, 천식, 편도선염 등 호흡기 질환에 광범위하게 사용돼왔다. 호흡기내 점막의 점액분비량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우수하다. 감기로 인해 음식물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목구멍이 붓고 열과 통증이 계속될 때 도라지와 감초를 같은 용량으로 달여 마시면 증상이 나아진다.

입안에 물고 있다가 서서히 삼키는 게 복용요령. 여기에 꿀을 타서 마시면 주독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기관지 천식으로 숨을 몰아쉬고 숨쉴 때마다 목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 도라지 60g을 잘게 썰어 달인 물을 마시면 된다. 감기를 앓고난 뒤 가슴이 답답하고 옆구리가 심하게 결리며 숨쉴 때 통증이 가시지 않을 때는 탱자와 도라지를 같은 용량으로 달여 마시면 좋다.

또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눌린과 진통효과가 뛰어난 플라티코틴이 같이 들어 있어 암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밖에도 도라지는 다른 약재와 함께 당뇨병, 염증, 신경통 등의 약재로도 폭넓게 쓰인다. 도라지는 말려서 써도 좋고 반찬으로 해먹어도 된다.

탄수화물,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더덕과 함께 나물의 으뜸으로 꼽힌다.

 

 

 

장생도라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