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판매완료

[스크랩] 일제시대 나무됫박 반말 한되-오래된 골동품 됫박-만들어진 연대 새겨진 명품됫박-골동품판매목록

엔티크 2016. 2. 21. 08:45

일제시대 나무됫박 반말 한되-오래된 골동품 됫박-만들어진 연대 새겨진 명품됫박-골동품판매목록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됫박입니다...


뒷박에 명문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극희 보기드문 나무됫박입니다.


뒷박을 만든 연대뿐만 아니라  그 됫박의 주인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증거로 새겨져 있는 희귀한 골동품입니다...


뒷박에 만들어진 연대까지 새겨넣은 경우는 거의 볼수가 없을 정도로 진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오늘날의 상표와 마찬가지로... 문양까지 새겨 넣어.... 만든 귀한 것입니다...







이것은 반말  됫 박입니다....


곡용이라고 쓰여져 잇습니다...



한문 명문이 새겨져 있으므로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짐작하게 해 줍니다.








됫박에 관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습니다...국가에서 인정해준 뒷박이거나. 관에서 사용하던 됫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오래 사용해서 손잡이가 다 닳아 버렸습니다.




대구라는 곳에서 사용한 것으로  한문으로 대구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 새개의 뒷박이 같은 반말짜리 임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근량을 속이기 위해 일부러 작게 만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관이라는 낙관이 찍힌 됫박이 가장 크기가 큽니다..




관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습니다..



1번


반말짜리 됫박 입니다.


개당 삼만오천원에 드립니다....일괄적으로 구입하면 삼만원에 드립니다....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됫박입니다...






청전본택소유라고 쓰여져 있는 됫박입니다....



소화십구년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1944년 도에 만들어 진 것입니다...




일홉 이홉 오홉 한되 라는 글귀가 쓰여져 잇는데  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세트로 만들어진 것은 극희 드문것입니다...


쇠가 붙어 있는 것은 곡식류를 담는 것이며  쇠가 없는 것은 액체류를 담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습니다.





거미같은 문양은  .. 가게의 상표 로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사업을 한 것 같습니다.








두세트가 온전히 고스란히 남겨 져 있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일제시대 나무됫박 -  한세트 개당 사만원씩 따져서  십오만원에 드립니다......


두세트 모두 하시면 만원을 빼드립니다...









출처 : 김형희산야초 약초구입 및 건강상담 010-3364-3836
글쓴이 : 김형희산야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