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완치사례

위암말기 완치사례[장생도라지 복용] 말기암치료법

엔티크 2011. 11. 20. 07:59

전국에 계신 암환자를 위하여 저의 암투병기를 널리 알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03년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퇴원 하는날 수술 결과를 설명듣다 또한번 큰 충격에 의식을 잠시나마 잃었습니다.

 

왜냐하면 위장을 2/3 절제하였지만 위에서 우리 몸으로 나가는 임파선 중에서 1개가 의심이 간다고 하면서 이미 본인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퍼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말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만 안심할 수 있다하기에 그 무섭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약 5개월 받았지만 도저히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삶에 대한 희망도 없었습니다. 그 시기에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 달 사이에 3명이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는 정말 본인도 이베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식, 또한늙으신 어머님을 두고 애 삶의 전부를 버리고 이 세상을 떠난다고 생갈하니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허무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매일 같이 이렇게 우울한 나날을 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저의 신변을 차곡차곡 정리하던 중 우연히 진주에 있는 장생도라지 공장에 견학을 하고 온 가족으로부터 견학 당시 폐가 나쁜 사람이 20년 묵은 도라지를 먹고 완치 되었다고 하더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나서, 위암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진주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을 찾아갔습니다. 이성호 원장님을 만나서 저의 병명을 자세히 말씀드렸더니 원장님이 이런 저런 말씀과 함쎄 암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기에 '아! 이분이 정말 이렇게 좋은 약초를 손수 재배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좋은 약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놀라고 또한 본인도 약을 먹으면 완치된다는 자신감을 가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장생도라지를  5개월간 복용하고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을 받은 결과 특별한 징후는 없으므로 안심해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기쁨을 전국에 있는 수많은 암 환자에게 널리 알려서 암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희망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에도 암을 연구하는 수많은 병원, 연구소, 연구진들이 그 많은 연구비와 노력을 기우려도 아직까지 단 한 가지 약도 100% 완치 시킬 수 있는 특효약을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 장생도라지에는 연구 인력도 없이 한 소탈한 농부가 자신의 삶의 전부를 다 바쳐 암을 정복할 수 있는 장생도라지라는 상품을 개발하여 있으니, 이성호 원장님이 그 분 입니다.

 

 우리 암 환자, 아니 전 국민은 이성호 원장님의 깊은 뜻을 높이 평가해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는 장생도라지 이성호 원장님이 하시는 일을 주도면밀하게 조사, 분석하여 온 국민을 암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하여 주시고,또한 암을 정복하고도 새발된 제품에 암을 정복하였다는 표기를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문제점을 (시정하여) 식품 아닌 의약품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06년 5월 4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

                                                                                             김0환

  *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서*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제 1권 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에서 인용한 글입니다.. 저자 전 황종국 부산지장법원 부장판사  출판사 우리문화

 

 

 

 100년 이상된 자연산 장생도라지...

 

장생도라지 치료사례*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저자-황종국부장판사-

 

 

상품명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1(장생도라지 치료사례) 중고

저자 황종국 | 출판사 우리문화

 

지은이
황종국
1953년 경남 고성 출생.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다녔다. (동대학원 박사과정 1학기 수료).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14기)을 수료하고 1985년 법관이 되었다.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4년 무면허 의료행위를 무조건 전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 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와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취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1999년 7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최초로 대중 강연을 한 것을 시작으로 강연과 집필을 통하여 민중의술의 자유화와 의료제도개혁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중이다.

 

 

이 나라 의료제도의 터무니없는 모순을 지적하고 우리 민중의술의 위대한 힘을 세상에 알린 저자가 난치병을 고친 사례집을 엮어 내었다. 장생도라지는 3년에 한번씩 옮겨 심어 21년 넘게 키운 도라지로 이것만으로 병원에서 불치로 선고를 받은 다음 여러 질병이 나았다고 환자들 스스로 치료경위서와 진단서로 확인하고 있다.

책은 병고의 치료사례를 통하여 우리땅의 위대함과 한국민중의술의 뛰어난 치료능력, 그리고 하늘이 우리에게 바라는 뜻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럼으로써 엉터리 의료제도의 개혁을 촉구하고 대한민국 국가가치의 총체적 발휘를 위한 방향이 어떤 것인지 제시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민약 장생도라지
01.도라지타령에 숨은 비밀
02.빛나는 치료사례들
03.초인(超人)이성호
04.성공보다 위대한 겸손과 헌신
05.'과학'이 밝혀낸 약성
06.장생도라지의 의미와 교훈

1. 치료사례
01.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위암
02.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B형 간염, 간암
04.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3. 사회적 평가와 산업재산권으로 밝혀지는 장생도라지의 가치

부록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뺌), 거담(가래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100여년 정도 된 자연산 장생도라지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