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여 년 전에 만들어져 사용되던 초창기 돌판 축음기판입니다. 초창기 돌판은 자연적인 물질을 이용해서 유성기 레코드 돌판을 만든 것입니다. 자연적인 물질이라 금방 부서지고 손상이 되어 희소성 있습니다. 오늘 날에 플라스틱 전축판 보다는 몇 배나 두껍고 나중에 나온 돌판 보다도 두 배 세 배 더 두꺼운 초창기 축음기 돌판입니다. 일명 에디슨 돌판이라고 합니다. 100여 년 이상 된 것으로 희소성 있습니다. 오랜 세월 지나면서 알팀 세월감 조금씩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입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 인테리어로 놓아두면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많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두점일괄 택비포함 팔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