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주로 왕실어서 많이 사용하던 궁모란 그림입니다. 상당히 그림 솜씨가 뛰어납니다. 커다란 여덟 개에 모란꽃 그리고 작은 모란꽃 편하게 시작하는 모란 꽃 봉오리 그리고 새 한 쌍이 바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석모란 그림 입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이상 아주 오래전에 그려진 그림으로 보입니다. 바위의 창을 내서 모란 줄기가 보이도록 아주 독특하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주고 번영과 행복을 주는 꽃으로 집안에 걸어두면 복이 깃든다고 하는 궁모란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1점 걸어두면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들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