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은상감 포목자입니다. 옛날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큰 부잣집, 사대부, 종가집, 양반집에서 사용하던 귀한 물건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었으며, 일일이 상감을 넣어서 완성한 작품입니다. 하나는 문양만 새겨져 있고, 다른 하나는 ‘천하태평’이라는 글자를 상감으로 새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상감으로 명문을 넣은 포목자는 처음 봅니다.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여 오랜 시간 동안 만든 것입니다.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으로 모두 적합합니다. 두 점 일괄 배송비 포함 십만 원. 구입 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 통 보내 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