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제시대 쯤에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연적입니다. 양반 선비들이 사용하던 것이며 도자기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상당히 오래 된 것들입니다.연적이란 벼루에 먹을 갈 때 물을 뿌리는 것이며 먹처럼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중요한 문방사우 중에 한가지였으며 선비들이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던 것들입니다. 모양이 다 다릅니다. 다 수작업으로 만든 것이며 거의 찾아보기 힘든 매우 드문 나팔꽃 청화 문양 있습니다 그리고 정사각 상당히 높은 주사위 모양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귀한 물건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개당 오만원 전체일괄 배송비포함 십일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