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나라-골동품 약초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약 100여 년 전에 만들어져 사용되던 초창기 돌판 축음기판입니다. 초창기 돌판은 자연적인 물질을 이용해서 유성기 레코드 돌판을 만든 것입니다. 자연적인 물질이라 금방 부서지고 손상이 되어서 희소성 있습니다. 오늘 날에 플라스틱 전축판 보다는 몇 배나 두껍고 나중에 나온 돌판 보다도 두 배 세 배 더 두꺼운 초창기 축음기 돌판입니다. 일명 에디슨 돌판이라고 합니다. 100여 년 이상 된 것으로 희소성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끝났지만 상태는 아주 새것처럼 양호한 편입니다. 테두리 약간 긁힌 것 있습니다만 노래를 감상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두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 인테리어로 놓아두면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많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상태가..

옛날 축음기 유성기 휴대용 축음기 돌판 옛날 전기가 없거나 귀하던 시절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거나 돈 많은 부잣집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 구입했던 옛날 축음기입니다 태엽을 감고 판을 돌려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ㆍ 먼저 태엽을 감고 멈춤에 있던 것을 플레이로 돌리고 판이 돌아가면 바늘이 달린 것을 위에 올려 놓으면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축음기 돌판이란 플라스틱이 나오기 전에 만들어진 음악 레코드판을 말하며 옛날에는 희소성 있고 귀한 것이라 값어치가 매우 높았습니다 세월감이 있지만 소리는 매우 잘 나옵니다 돌판은 팝송과 일본판 두 가지입니다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소리 잘 나옵니다 분위기 있는 날 음악 한 곡 들으면 멋진 시간이 될 듯합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자료로 매우 좋습니다 ㆍ 팝송과 일본판 두개 덤으로..

옛날 축음기 돌판 SP판 sp 돌판 판매 축음기판 판매 옛날 팝송 희귀한 음반 -골동품판매목록 옛날 축음기 sp 돌판입니다 전기가 없던 시절 만들어진 태엽식 전축입니다 ㆍㆍ 수작업으로 음악을 듣던 전 축이며 전축 위에 올려 줘서 음악을 들려 주는 판은 일명 돌판이라고 하는 SD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