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순백자 도자기 석간주 도자기 수저통입니다. 백자 수저통은 해방전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석간주 수저통 해방 이후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옛날에는 부잣집에서나 사용하던 것입니다. 수저를 놓아두면 멋질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하고 좋습니다. 우유빛처럼 맑은 순백의 도자기 입니다. 다산을 상징하는 포도문 석간주 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포함 두점일괄 육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