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전 조선시대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세월이 흐른 굴레반지 은 쌍가락지입니다. 옛날 생활이 어려웠던 시절 은과 함께 백동을 섞어서 만든 굴레반지 방짜 은반지로 보입니다. 옛날 조선 시대에는 은이 귀했기 때문에 약간의 은을 섞어서 은반지처럼 하고 다녔던 것이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80% 정도 순은이 첨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평범한 양반집 마님들이 사용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일히 방짜로 두드려서 만든 것으로 옛날 어려웠던 시절 시대적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 보입니다.두께가 엄청 두껍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게 아무 문양 없이 만들어진 방짜 반지는 더 귀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실사용 소장용으로 좋을 거 같습니다. 상태 좋습니다. 조선시대 옛날 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