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무쇠 차 주전자입니다. 일제강점기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옛날에 차를 마시는 것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차주전자입니다. 커다란 소나무와 기와집이 양각문양 양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큰 부잣집에서 양반집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아주 자그마한 차주자 받침대 밑에 숯불을 피워 서찰을 데워서 마시던 것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무쇠 주문로 만들어진 것으로 상태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포함 팔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