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보성분청자 덤벙다완 보성고비끼 호조 극희귀다완 조선시대 만들어진 극희귀 보성분청자 덤벙이다완 입니다 일본에서는 보성덤벙다완을 이도다완 이라고 일컬으며 국보로 지정해 놓았다고 합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가장 아끼던 보성분청자 다완입니다 보성고비끼라고도 하고 호조다완이라고도하고 조선시대 매우 귀한 분청사기입니다 이 덤벙분청사기는 조선 초기 1470년에서 1500년경 까지 약 30년간 반짝 생산되다가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고 하며 잠깐 만들어진 탓에 오늘날 남아있는 것도 매우희귀 합니다 보성 덤벙이 분청사기는 맥반석으로 만들어져 다른 도자기 와 달리 색상이 다릅니다 일반 분청사기는 가마에서 한 번 굽는데 보성 덤벙 다완는 세번을 굽는다고 합니다 3번을 구우면서 이렇게 그으름이 생겨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