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구한말 칙명 교지 왕지 정6품 승훈랑 조선시대 구한말 쓰여진 칙명입니다. 조선 시대 초기에는 왕 지라고 하였으나 나중에 교지라고 하였고 조선시대 구한말에는 칙명이라고 변경하였습니다. 왕이 내리는 벼슬이나 하사품 여러가지 명령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것은 관직에 명하는 칙명으로 보입니다. 정육품 승훈랑에 봉한다는 칙명입니다. 잘볼수없는 특별한 직급에 봉하는 칙명으로 보이며 육군참위를 정6품 승훈랑에 봉한다는 칙명으로 보입니다. 군인이 나오는 칙명은 희소성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역사 자료로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비포함 십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