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1기 수술 항암치료 4년만에 폐암 재발 여성으로서 공무원이 되어 나름 고위직에 오를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었다 2015년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수술하고 항암 치료를 하였는데 4년 만에 폐암이 재발되어 항암치료를 하였지만 너무 고통스러워 도저히 치료륾받을 수가 없다면서 죽을것 같다는 것이다 수술하고 항암 치료를 하였음에도 암이 재발 된 것을 보면 항암 치료가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항암치료 부작용이 너무 심해 몸이 약한 자신은 치료를 받다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항암 치료는 암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더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다는 것이다 자식도 많고 남편도 병에 걸리고 시부모를 모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