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보부 상인들이 사용하던 박다위 지승 끈입니다 종이를 꼬아서 하나하나 만든 것입니다. 끈중에서 가장 가볍고 단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지승 종이끈이였다고 합니다. 보부상은 위 아래 체계가 있어 가지고 등급별로 보부상 끈을 만들어 가지고 다녔다고 하는데 최고 우두머리는 처녀 머리카락으로 만든 보부상 끈으로 물건을 지고 다녔다고 합니다. 이 지승 보부상 끈은 일반 보부상들이 사용하던 것이며 종이를 꼬아서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려면 수없이 많은 날들이 걸린다고 하지요 종이를 일일이 꼬아서 몇 개월 동안 만든 것입니다. 역사자료 엔틱 빈티지로 귀한 자료입니다.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라 상당히 귀한 물건 입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까지 내다볼 수 있는 오래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보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