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청화백자 도자기 녹유 도자기입니다.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양쪽에 손잡이도 있습니다. 조선시대 구한말 정도 만들어진 것이며 이것을 기점으로 목단 도자기가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크기도 상당히 전통의 옛 멋 물씬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오랜세월이 흘렀지만 상태도 양호하고 좋습니다. 아주 미세한 알틈 세월감이 있지만 세월 대비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합니다. 100년 이상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 포함 십칠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저에게 핸드폰 문자를 한통 보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