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복자그릇 꽃접시 도자기 꽃접시 찻잔 골동품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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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해방 전후로 만들어진 도자기 꽃접시 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도자기 꽃접시로 일일이 붓으로 그림을 그린 오랜된 도자기 접시 입니다.  숙련된 도공이 화가 못지 않은 그림 솜씨로 그려낸 도자기로 해방전후로 마들어진 도자기 접시라고 볼수있습니다.

 

 

이 꽃 접시는 오늘날 찾잔 받침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아름다운 전통의 음신사진을 찍거나 할때 배경 사진으로 사용되기 좋습니다.

 

 

 

조선백자나 고려청자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와는 또 다른 멋이 느껴지는 오래된 도자기 접시입니다.

 

 

 

 

 

 

 

 

1번 포도문 도자기 접시입니다. 

 

 

다산을 바라는 조상들의 염원을 포도그림으로 새겨 넣은것입니다. 포도는 다산을 상징하고 풍요를 나타냅니다.

 

만국의 전통이죠 오래된 포도문양 점시 해방전후로 만들어진 오래된 도자기 입니다.

일일이 붓으로 그린 탓에 포도문양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 한 면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더욱더 이 작품을 빛나게 하는거 같습니다.

 

개당 오천원에 드립니다. 열개 이상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2번 난초문 붓꽃문양 도자기로 보입니다.

 

 

그림과 실제 화초와는 차이가 있어서 정확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녹청화백자도자기 입니다.

 

 

일일히 붓으로 손수 그린 그림으로 그림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너무 멋진 그림입니다 예술적입니다.

 

 

개당 만원에 드립니다.

 

다섯개 이상 무료배송입니다.

3번 난초문 도자기

 

 

위에 청화백자도자기와는 다르게 분홍색의 꽃이 매달린 귀여운 포인트가 있는 도자기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움이 강하게 느껴지는 백자도자기 접시입니다.

 

 

저 분홍색의 포인트가 너무나 감성적입니다. 개당 만원에 드립니다. 다섯개 부터 무료배송입니다.

 

 

 

 

 

4번 청화백자포도문도자기 접시 입니다.

 

파란색으로 포도를 그려낸 것으로 아주 희귀한 포도문 접시입니다.

 

일일이 손으로 손수 그린것으로 그림의 문야이 조금씩 차이가 나는것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해방전후로 만들어진 것으로 희소성이 강한 접시입니다. 옛날부터 파란색은 아주 귀한 색이였죠.

 

 

귀한작품이라서 4개밖에 없습니다. 개당 만원입니다.

 

 

 

 

6번 연엽형난초청화도자기

 

 

난초문이 아름답게 그려진 연엽형도자기입니다.

 

해방전후로 만들어진 것으로 그림은 손수 붓으로 그린 것입니다.

 

희소성이 강한 도자기로 아름답고 귀여운 감성이 있는 귀한 도자기입니다.

 

 

개당 만원에 드립니다. 다섯개 부터 무료 배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