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곱돌 능화판 쇠똥구리 풍뎅이 오브제

옛날 곱돌 능화판 옥돌 쇠똥구리 풍뎅이 딱정벌레 낙관 오브제

 

 

 

옛날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지 능화판 으로 보입니다. 곱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옥돌로 만들어진 것으로도 보입니다. 쇠똥구리나 방개 풍뎅이 딱정벌레같은 문양으로 만들어 능화판으로 만든것으로 보입니다.

 

 

뒷다리 앞다리 아주 특이하게 잘만들었습니다. 바닥면에는 그림이 그려저 있는데 능화판처럼 독특한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손으로 깍아서 만든 것이며 쉽게 볼 수 없는 특별한 기물인 거 같습니다. 곡돌을 깍아서 이렇게 만드것은 저도 처음 봅니다 멀리 조선시대까지 내다볼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상태 또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쇠똥구리와 물방개 같은 딱정벌레 목의 오브제는 동양권에서는 그렇게 많이 있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쇠똥구리 모양의 문화작품은 이집트 문명에서 상당히 많이 제조하였고 스카라베로 불리며 이집트인들에게는 아주 신성시 되어왔죠.

 

 

배송비 포함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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