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래 전에 만들어진 무쇠 불씨 화로입니다. 침 화로로 사용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만들어진 연대가 상당히 깊어 보이며 일제강점기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물 틀에서 만들어진 것이며 태극문 아자문 목단 전통문양 여러가지 꽃문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들어져 숯이 잘 타도록 만든것 같습니다.
아주 작습니다. 양쪽에 고리까지 달려서 옛날에는 작기는 했지만 귀하게 여기던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수집품 소장품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손상되거나 수리된 것 없으며 상태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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