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정도에 만들어진 명품 푼주 두께가 일반 푼주에 비해 두꺼우며 엄청 무겁습니다. 한눈에 봐도 조선 시대 정도 만들어진 것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수만 번의 망치질과 정성을 다해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망치자국이 그대로 남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대가집에서 사용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로 인해 옛멋이 예술적으로 자연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두께도 두껍지만 크기도 크고 무겁고 좋습니다. 그리고 만들기가 가장 어렵다는 반원형으로 만들어 희소성 있고 가치가 높습니다.
깨지거나 수리된 것 없이 상태 완전하며 최상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시 사용 좋습니다.
택비포함 이십삼만원
구입문의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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