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망가진 것이다. 망가진 것은 병이 아니기에 고칠 수가 없다.
그러나 완전히 파괴되어 있지 않으면 그 병은 고칠 가능성이 있다. 고칠 수 없다라고 판단을 한 의사는 절대 고칠 수 없지만 그 의사는 고치는 방법을 모를 뿐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그런 의사에게는 더 이상 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 고쳐 나가면 된다.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다
고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방법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칠 수 있다라는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생각하면서 병의 원인과 치료방법을 끊임 없이 생각하고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서 병을 고치기 위한 행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고쳐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의사의 말 한마디에 자포자기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병을 고칠 수도 없을 뿐더러 힘겨운 고토을 감내 하며 살아야 될 것이다.
오늘 날은 인간이 발견 못한 병을 포함해 수없이 많은 불치병들이 있다. 그런 질병에 대해 현대의학에서는 죽는날까지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몸속을 오염시켜 수많은 부작용이 있는 석유 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약물 복용을 하게 된다.
오늘 날 거의 대부분의 불치병이라고하는 것은 오염병이다. 몸속이 오염돼서 생겨난 질병이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준다면 간단하게 치유 될 수 도 있지만 몸소을 오염시키는 석유를 가공하고 수많은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약은 병을 고칠 수 없기에 인체기능을 억제 약화 시켜 증상을 완화한다는 입발린 소리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약물을 복용하게 된다.
장기적인 약물 복용으로 몸속은 오염되며 면역력과 삶의 질은 떨어지고 어쩌면 더빨리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병을 고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는 용기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용기가 있는 사람이야 말로 스스로 병을 고치기 위해 생각을 과감하게 행동으로 옮기며 병을 고쳐 인생을 자유롭고 행복하게 즐기며 살다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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