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식생활과 환경오염이 정상세포를 죽인다
암환자가 격증하고 있다. 현대인은 누구나 자신도 언젠가 암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공포심으로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다.
만약 당신이 암이라고 선고를 받았다 해도 하루 한 공기의 밥을 먹을 수 있고, 20Km 이상의 거리를 혼자 걸을 수 있다면 아직도 때는 늦지 않다.
다음과 같이 자연요법을 실천하면 회생할 수 잇는 희망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낙담하지 않아도 된다.
병원에서 버림받은 말기암 환자가 자연요법을 실천하여 기적적으로 완치된 예는 많이 있다.
멀쩡했던 사람이 차츰 기운을 잃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체중이 줄고 피부가 거칠어지고 원인불명으로 시름시름 앓게 되어 종합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했더니 위암 또는 간암 등의 뜻밖의 선고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일단 암으로 판명되면 그날부터 중환자로 취급되어 주위에서는 쉬쉬하면서 가족들은 절망과 비통에 빠지고 환자 자신에게는 병명을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는 것이 하나의 불문율처럼 되어있다.
병원에서 암환자를 치료해서 5년 생존하면 성공했다고 보지만, 암은 결코 수술이나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으로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그 실체를 알면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불치병은 더더욱 아니다.
암세포가 발생하는 배경에는 반드시 피가 극도로 오염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암은 어떤 경우나 국소병이기 이전에 전신적인 혈액질환임을 우선 명심해야 한다.
잘못된 식생활과 환경오염 등 왜곡된 문명생활로 인해 혈액이 탁하게 되어 어느 한게에 이르면 혈액이 본래의 기능을 상실하여 세포가 부분적으로 죽게 된다. 이대 생체의 위급상태로부터 스스로 모면하려는 자위수단으로 비상돌파구로 선택된 곳이 바로 암종양 등의 발생부위가 되는 것이다.
암이야말로 위험에 처한 내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정화조나 구명대 역할을 해주는 지극히 고마운 필요악과 같은 것이다. 암 발생의 원인과 배경을 도외시하고 그저 국소에 자리 잡은 종양만을 불구대천의 원수 대하듯 재빨리 도려내고 박멸하면 된다는 현대의학의 기계론적 방법론으로는 결코 완치를 기할 수 없다.
-버섯은 항암효과가 뛰어난 식품이며, 식용으로 먹거나 차로 끊여먹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이 먹으면 좋다-
자연식이나 단식 상태에서는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된다
암으로 판명되었다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한 심정으로 이제까지 잘못된 생활의 하나하나를 개선하는 노력을 하면 의외로 전화위복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암은 함부로 건드리지 않으면 금방 악화되는 것이 아니고 비교적 오래 견디는 만성염증성 질환인데 흔히 서둘러서 악화시키는 일이 많다.
유명 인사나 돈 많은 사람이 암에 걸렸을 때 빨리 손쓴다는 것이 도리어 조기발견에 조기치료하여 조기사망을 재촉하는 경우도 왕왕 있는 것이다.
암은 한번 잘못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이 흉포해지기도 하지만 자기를 진실로 알고 순리로 다스리는 사람에게는 다시없이 온순해지는 면이 있다.
암의 특성은 육식 과다나 고단백 영양식을 하면 빨리빨리 자라는 반면, 자연식이나 단식 상태에서는 정상세포보다 암세포의 생명이 약화되어 증식이 억제된다. 그래서 영양공급을 차단하는 기아요법 같은 방법이 암 치료에 효과적인 것이다.
자연요법의 세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한다.
자연요법이란 몸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한 가장 자연스런 방법으로서 일체 부작용이 없어야한다. 자연요법에 있어서 다음의 세가지 원칙을 필수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1. 마음가짐
암의 발병에는 심리적인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심한 충격을 받았거나 마음의 불안, 갈등, 절망, 좌절, 증오감 속에 과로가 겹치면 혈액성상이 언밸런스를 초래하여 암 발생의 소지를 만든다.
암환자의 성격으 대체적으로 공통점이 있는데 너무 외곬적인 성격, 아집과 자만심이 강하고 감정처리가 미숙한 사람, 책임감은 남달리 강하면서도 병적일 만큼 결벽성이 있거나 내성적이고 폐쇄적인 성향으로서 혈액형은 A형이나 AB형에게 많은 편이다.
암을 유발시키는 자신의 잘못된 생활과 습관을 우선 반성, 지양하고 평온한 심정에서 매사에 감사하고 대자연에 순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으로 기쁘고 충족된 감정으로 마음을 항시 열고, 남을 도와주는 자세를 갖는 것이 암 극복의 첫번째 열쇠이다. 병을 치료하기에 앞서 인생을 바꾸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2. 바른 먹거리
현대병은 잘못된 식생활이 그 원인이라 하여 '식원병'이라도도 하지만 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면 암에 대한 예방과 치료도 가능하다. 먹는 것이 피가 되고, 피가 살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먹는 먹거리는 체질을 바꾸고 성격과 운명까지도 좌우하는 것이 된다.
암은 주로 편식이 심하고 설탕, 백미, 육류,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그러나 철저한 현미채식을 하되 일정기간 단식 같은 기아요법을 하면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빨리 붕괴된다.
주식으로는 현미 7 : 율무 2 : 검정콩과 팥 1 의 비율로 밥이나 미음을 만들어 먹되, 한 숟가락의 밥을 10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비결이다. 타액은 암세포도 분해하기때문에 오래 씹어 먹음으로써 타액의 분비가 많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부식으로는 미역, 김, 다시마, 버섯, 당근, 우엉, 연근, 된장, 생무즙, 양파, 마늘, 양배추, 죽염으로 만든 검정깨소금을 이용한다. 그러나 어떤 음식도 과식은 금물이며, 항시 일정한 공복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암세포는 결코 자라지 않는다. 기도 드리는 마음으로 식사를 해야 한다.
3. 운동요법
나무숲이 있는 산림이나 공기가 맑은 들판에서 양질의 산소를 마시면서 걷기 운동은 가장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걷기는 일주일에 최소한 4~6일은 꾸준히 해야 좋은 효과가 있다. 한 달에 한두 번 하는 힘겨운 등산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수 있다.
처음 할 때는 하루에 20~30분 정도 본인의 힘에 맞도록 걷는 것이 좋고 적응이 되면 서서히 시간과 속도를 늘리면서 한 시간 가량 빨리 걷는 것이 이상적이다.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걸으면서 숨이 조금 차오르고 등에 땀이 약간 밸 정도면 자기능력에 적당한 운동이다.(땀복을 입지 말 것)
신체에 아무런 부담 없이 천천히 걷는다거나 산책을 하는 것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나 결코 힘겨운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된다. 높은 산을 오르는 등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여의치 못해 실내에서 걷기를 할 때는 창문을 열어 놓고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능하면 숲이 있고 공기 좋은 나지막한 산이나 들에서 하는 것이 좋다.
식후 1시간 정도 지난 후 하는 것이 좋고 이른 새벽이나 한낮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오후 4시~5시 사이 또는 오전 9시~10시 사이가 좋다.
심하게 더운 날, 추운 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습도가 높은 날은 피하도록 한다.
-걷기 운동의 효과
1.백혈구와 적혈구가 증가한다.
정신이 맑아지며 세포내 에너지 축적이 잘되고 백혈구, 적혈구가 증가되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2.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그 양이 늘게 되면 혈관이 굵어져서 많은 새로운 모세혈관이 생긴다. 혈관의 상태가 좋아지고 모세혈관이 증가함에 따라 생체조직의 구석구석까지 산소로 채워져 대사 기능이 좋아져 노폐물이 잘 배설된다.
3. 각종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이루어주며 신경계를 비롯한 모든 생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림프구가 증가하여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4.중성지방의 양이 감소하고 심폐기능이 좋아지며 장의 연동운동도 촉진시킨다.
5. 세포의 기능이 향상되어 신체 전체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쉽게 피곤해지지 않는다.
6. 우리 몸의 약 알칼리성 체질 유지에 필요한 칼슘의 배설이 감소되고 소화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져 영양 흡수, 배설이 원활하게 된다.
7. 섭취한 음식물이 체내에서 대사 되는 과정에서 최후로 남게 되는 것이 일산화탄소이고 일산화탄소가 체내에 정제되면 암의 원인으로 작요하게 된다. 운동으로 인한 산소는 일산화탄소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가 되어 몸 밖으로 나가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
그 밖에 요가나 스트레칭을 같이 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며, 반신욕같은 온열요법으로 몸의 냉기를 없애고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암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으로 진단이 내려졌을 때의 마음가짐 (0) | 2013.10.05 |
---|---|
폐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폐암말기 치료법]-말기암치료법-마지막- (0) | 2013.04.10 |
암 완치를 위해 지켜야할 필수사항 입니다.*암치료법* 수정본* (0) | 2013.04.10 |
폐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폐암말기 치료법]-말기암치료법- (0) | 2013.04.10 |
폐암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첫번째] 폐암말기 치료법 (0) | 2013.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