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약초판매장터

개다래 열매 장생도라지[자연산 산도라지100년] 배송완료*통풍환자*폐암환자*

엔티크 2011. 10. 5. 06:46

 

홍일순님 김주*님 박*선님 손상민님 주문하신 자연산 개다래 열매 보내 드렸습니다. 현재 자연산 생개다래 열매는 채취가 상당히 어렵고 극소량 밖에 채취가 되지 않습니다. 개다래 열매를 구입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산야초효소나 개다래열매즙 혹은 자연산 장생도라지 약초장 등을 넣어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약초를 구입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효과를 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사항 * 

 

개다래 열매는 꼭 자연산 개다래 열매만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중국산이나 재배열매를 사용하게 되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 또한 자연산 개다래를 끓여 드시거나 달입즙을 내려 드실 때에는 꼭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넣고 끓여 드시거나 달여 드시기 바랍니다.

 

유기농 하귤이 없을 때는 국산 유기농 감초를 구입하여 소량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좋은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되도록 이면 저열탕식[95도]의 황통항아리에서  일체 물을

첨가하지 말고 20시간 이상 달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농배나 하귤을 넣지 않을 때는

개다래를 달여서 드시거나 끓여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

 

개다래 열매를 드시고 제대로 효과를 보시기 위해서는 자연산약초만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 다량으로 찐하게 드셔야 제대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수십년 동안 오염물질이 신장에 쌓여 발생한 질병을 고치려면 다량의 약제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자연산 개다래 구입문의는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통풍치료법 개다래 열매 복용법과 주의할 점

 

 

주의사항*

 

개다래즙을 황토항아리 저열탕에서  내릴 때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그리고 다량의 생개다래외에는 다른 첨가물은 넣치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자연적인 약초가 아닌 농약을 살포하거나 비료를 주고 키운 재배약초는 일체 첨가 되서는 안됩니다. 중국산 감초나 농약을 살포해서 재배한 배를 넣어도 절대 안됩니다.

 

수십년동안 오염된 물질이 몸속에 유입되어 신장이 막혀버린 질병을 치유하는데 있어서 오염된 물질을 첨가한다는 것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병세를 악화 시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그리고 생개다래를 넣고 즙을 만들어야 하며 자연산 돌복숭아나 자연산  복분자 등은 함께 첨가 해도 됩니다. 그러나 재배 복숭아나 재배 복분자를 첨가 해서 즙을 내리시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건조된 개다래 열매는 쪄서 말리는 건조과정에서  벌레구멍으로 약성이 많이 빠져 나가게됨으로써 약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건조개다래는 품질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통풍이라는 질병은 신장이 막혀 요산 요소 노폐물이 신장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여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되어 나타나는 통증으로 오염병입니다. 신장의 오염으로 혈액이 오염되고 노폐물이 많아져서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음으로 통풍환자는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병이 더 진행되면 걸음을 한발자국도 걷지 못하게 되고 죽을때 까지 누워서 지내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혈액오염으로 췌장기능을 하지 못하여 당뇨병이나 고혈압의 합병증도 발생합니다. 정력도 많이 감소하고, 오랜동안 화학약물인 통풍약을 드시게 되면 신장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통풍약은 통풍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진통제 역활을 하는 대증요법으로 근본적인 질병치료와는 무관하다 할 것입니다.*

 

통풍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 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개다래 열매에 대한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 것 같다. 특히나 개다래의 복용법과 복용시 주의할 점 등에 대하여 질문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몇가지 간추려서 적어 본다.

 

개다래열매 복용법

 

1. 개다래 열매는 아침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개다래를 복용하기 전에 생수[끓인물이나 수돗물은 마시면 안된다.]를 한 두컵 마시고 난후에 개다래를 복용한다. 개다래를  음용하고 나서 20분 정도 후에는 가볍게 신장과 오장육부를 흔들어 주는 식의 스트레칭이나 댄스 줄넘기 등등의 운동을 함으로써 개다래열매의 약성이 더욱 강하게 작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며, 운동이 끝난 후에는 약수물이나 생수를 두컵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

 

2. 물을 마신후 식사를 하면 되고, 아침은 되도록 소식과 자연식을 위주로 가볍게 먹어야 한다. 산도라지 즙과 같은 것을 식사 대용으로 마셔도 좋다.

 

3. 개다래 열매를 복용 하는 동안에는 일체의 오염된 음식과 인스턴트음식 육류를 금해야 한다.

 

4. 특히 드링크제나 우유 육류등은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5.개다래 열매를 끓이는 물은 되도록이면 탄산약수물이면 더욱 좋다.

 

6. 개다래를 복용 한 후에 한시간 정도 몸을 흔들어 주는 스트레칭이나 줄넘기 요가 춤을 추거나 진동을 해 주는 운동을 해 주면 훨씬 효과가 좋다.

 

개다래 열매는 통풍으로 인한 고통의 원인인 요산을 직접  배출 시켜주기 보다는 신장 주변에 막혀 있는 콘크리트화된 노폐물을 녹여서 제거하여 근본적인 치료 효과를 하도록 해주는 것이며, 따라서 몸속에 들어 차 있는 요산노폐물과 여러가지 오염물질들은 땀을 흘리는 운동이나 반신욕 그리고 오염물질을 배출시켜 주는 약초나 사혈요법등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사혈은 60세 이상 부터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현대의학으로는 통풍의 원인인 신장세척이나 요산을 없애는 약이 개발되지 않아서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평생  고통을 당하면서 살 다가 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을 복용한다 한들 계속 오염된 생활을 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앉아서 지내는 환자는 세상  그 어떤 명의라 한들 고칠 수가 없다. 또한 너무도 오랜동안 통풍을 치료하느라 화학약물을 복용한 환자들은 초기통풍환자들보다 더 많은 인내력과 치료기간 다량의 약초를 사용해야 좋은 효과가 나타 날것이라고 생각한다.

 

 

개다래 열매는 꾸준히 시간 날때마다 상시적으로 몇달동안 복용해 보아야 그 효능이 제대로 느껴질 것이다. 하루에 물컵으로 4잔에서 5잔 정도 마시면 된다. 개다래를 복용 하였을 때는 복용전 복용후 1시간 전 후로  꼭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약효가 몸속으로 잘 흡수되도록 저녁에는 개대래열매를 마신후  반신욕이나 복부찜질을 해서 장을 따뜻하게 만든후 잠에 들면 효과가 좋다.

 

*개다래를 효과가 가장 좋게 복용하는 방법은 일체의 물을 넣지 말고, 유기농배와 유기농 하귤, 토종대추 복분자 게복숭아 등을 넣고 황토항아리에 넣고 95도 미만으로 끓이는 것이다. 이때 개다래는 최소한 12-15킬로 이상을 넣고 즙을 만들어야 그 효과가 뛰어난 것 같다.

 

*개다래를 드시는데 비용적 부담이 없는 분들이라면, 개다래 즙을 최대한 다량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가 뛰어나다.. 하루에 여섯포씩 복용하면 효과가 몇배는 더 잘 나타나는 것 같다.*

  

시중에서 시판중인 재배약초는 중국산이 대부분이며  수백 수천킬로씩 다량으로 보관하는 탓에 변질을 우려하여 방부제 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독한 화학물질이 인체에 들어가면 오장육부는 오염되고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이면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은 개다래 열매를 구입해서 드셔야 효능이 좋습니다.

 

 

 

장생도라지  배송완료-50년100년-자연산 산도라지와 토종한봉꿀-

 

강현욱님 민정*님  자연산 장생도라지 50년-100년 보내 드렸습니다. 아주 오랜된 장생도라지로 효과가 좋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강현욱님 아주 오랜 인연, 민정식님 새로운 인연 깊이  감사 드리며 자연산

장생도라지즙과 장생도라지 분말과 자연산 버섯 자연산 산야초효소 토종한봉꿀 자연산 다래 등을 감사의 뜻으로 넣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병을 치료한 치료사례*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황종국[저자 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라는 책에 실린 내용 입니다.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당뇨병성망막증,녹내장, 저혈압
11. 암세포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대장암,만성위장병,신경성혈압,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장생도라지 이야기 

 

 오래 묵은 도라지, 산삼보다 낫다!
화제의 인물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어 잘 알려진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 '산삼보다 낫다'는 오래 묵은 도라지를 45년 동안 초인적인 집념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키워온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농업인으로서 처음으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70세의 나이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이성호 할아버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약효와 엄청난 크기의 23년된 도라지를 키워낸 인물로 더욱 유명하다. 그의 자서전적인 책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국일미디어 발행)는 그가 칠십 평생을 바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걸어온 삶의 기록이자 병든 사람을 살리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연구보고서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내가 평생을 포기하지 못한 것은 병의 고통 없이 사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염원, 오직 그 한 가지였다"는 이성호 할아버지를 통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간애와 신념에 찬 삶, 오로지 병든 이를 생각하는 고귀한 인품과 높은 도덕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걸어온 삶은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연구진에 의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23년된 도라지에는 일반 도라지에 비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눌린, 사포닌 등의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이처럼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는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고,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라 할만하다. 이에 대해 이 책의 공동저자인 한의학박사 김관호 원장(동인당한방병원)과 정영철 교수(진주전문대학) 등 많은 과학자와 의사들은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장생도라지의 탁월한 효능과 약효를 상당 부분 밝혀냈다. 즉 장생도라지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순환장애와 당뇨병, 고혈압, 만성위염, 피부염, 기관지 천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독성이 없고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는 항암약물이자 식물이라는 사실도 검증하였으며, 현재에도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김관호 원장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항암치료와 치료사례, 장생도라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장생도라지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연구논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23년된 도라지 먹고 실제로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렇다면 과연 장생도라지의 실제 효능은 어떨까?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이성호 할아버지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 먹고 실제로 병이 나은 체험사례들이 실려 있다. 이들이 겪은 질환은 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에서부터 당뇨병과 합병증, 고혈압, 간경화, 뇌경색, 중풍, 만성 폐질환, 만성기관지 천식, 퇴행성 관절염, 협심증, 부인병, 신경통,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난소암 말기 선고를 받고 사경을 헤매던 아주머니, 중증장애인 1급 판정을 받고 빨리 죽고 싶었다는 환자, 9남매의 사랑으로 칠순 어머니의 치매를 고친 사연, 불치병 파킨슨병이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 주부, 30년 동안 앓아왔던 만성 천식과 당뇨를 고친 이야기 등 많은 환자들의 절절한 사연과 병에 대한 병원진단서와 소견서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는 전혀 가망이 없던 여러 환자들도 병이 나았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거나 죽음을 목전에 둔 수많은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생도라지를 먹게 된 후 병이 나은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성호 할아버지는 오직 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를 통해 희망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생도라지를 키우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성호(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 : 도라지만을 연구, 재배하며 평생을 살아온 농사꾼이자 도라지 연구가. '도라지 박사'로 불리는 그는 지난 45년간 초인적인 집념 하나로 죽지 않는 도라지 재배법을 찾아내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며, 그의 '인간 승리'는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 현재 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이기도 한 그는 '(주)장생도라지' 설립, 1991년 '다년생도라지 재배법' 세계 최초 특허 취득, 1998년 '농업아이디어박람회 농림부장관상' 수상, 1999년 '신지식인' 지정, 1999년 '경남 우수기술인상' 수상, 2000년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2000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장생도라지 관련 국내 특허 5건 보유, 국제 특허 2건을 출원하였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장생도라지를 수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이 있다.

김관호(동인당한방병원 원장) : 한의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IST) 박사과정 이수 및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인당한방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인 그는 임상과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열린의사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학상식을 바탕으로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 고향> 등에 출연하는 등 명망 있는 한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 『IMF 신경정신병』, 『비만증』, 미국에서 낸 『Cancer cured. org』이 있으며, 『홍화씨 건강법』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정영철(진주전문대학 교수) : 이학박사.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진주전문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유동연구원, 진주전문대학 식품테크노센터 소장인 그는 후진양성과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효공학』, 『항암식품 신소재 총람』,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등이 있다.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어 각종 매스컴을 장식한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와 장생도라지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한의학박사 동인당한방병원 김관호 원장, 전주전문대 정영철 교수가 난치병에 특효인 장생도라지 요법을 쉽고 상세히 밝힌 화제의 건강서.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사포닌 등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하며, 강력한 항암효과 등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