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암치료법 찾아 헤메이다 치료기회 놓치는 암환자들..

엔티크 2014. 1. 7. 07:24

 

암치료법을 찾아 헤메이다 치료기회를 놓치는 암환자들..

 

병원에 가서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온집안은 난리가 날 정도로 바쁘게 돌아간다. 여기저기 알릴 사람들에게 알리고 온 가족들은 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수소문하고 찾아 본다.주변에서는 항암치료를 받으면 안된다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안된다. 일단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라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넘쳐난다.

 

주변 친지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온갓 약초나 음식 대체요법 약들을 선물로 사가지고 오고 여기저기 지인들도 여러가지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사가지고 온다.. 그러나 암환자가 병원치료만을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 암에 좋다고하는 그 무엇도 다 불필요한 것들이 된다. 그러나 암환자들중에서 의사몰래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환자들이 있다.[이처럼 대체요법을 병행하는 암환자들이 오로지 병원치료에만 의존하는 환자들보다는 생존율이 높게 나타난다. ]

 

오로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의존하게 된다.그러나 병원치료를 받았어도 암은 더욱 크게 자라거나 여기저기 재발을 하게되거나 혹은 간기능저하와 신부전증 폐패색증 폐렴등등 온갓 부작용이 나타남으로써 결국 병원에서는 더이상 치료방법이 없다며 의사들은 퇴원을 하라고 종용한다. [그러나 이 때는 이미 항암제의 독성으로 인하여  전신의 장기가 다망가지고 파괴되어 그 기능을 할 수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가 된다.]

 

이 때가 되면 암환자나 가족들은 병원치료를 받은 것을 후회하고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을 찾아 헤메인다. 병원에서는 아무것도 해줄것이 없다고 하니 다른 치료법을 찾아 다니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대체요법을 하려고 하다보니 수많은 대체요법이 존재한다. 그 중에 어느 것을 택해야 하나 망설인다.  맘에 드는 것이 있기는 한데 가격이 높다거나 맘에 들기는 하지만 혹시나 사기꾼이 아닌가 하는 걱정에  구입을 할 수가 없다..

 

물건가격이  단 돈 몇천원이면 사기꾼이던지 양싱적인 자이던지 망설일 필요 없이 구입 하였을텐데 결국은 돈이라는 것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병원비는 아무리 많이 나와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치만 자연산약초나 대체요법에 들어가는 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것을 구입할까 저것을 구입할까 주저주저 하다가 보니 몇일이 지나고 암환자는 증세가 더욱 악화 된다...결국은 뒤늦게 물건을 구입하기는 하지만 이미 암환자의 몸상태는 최악으로 망가진 상태이므로 어느정도 생존율을 높이거나 증상의 완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완치시키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병원치료에 전적으로 의존하다가 나중에 더 이상 치료해줄것이 없다고 진단을 받고서야 민간요법을 찾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애초부터 자연치료법을 찾는 암환자나 가족들이 있다. 이들의 경우는 이미 병원에서는 암이 너무 많이 진행되어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진단을 받은 암환자들이다. 어차피 몇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이 내려 졌으니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자연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애초부터 포기한 암환자분들이 자연치료법으로 말기암을 완치시키게 된다]

 

젊은 암환자들은 설령 몆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해도 의사들이 암환자가 젊다는 이유로 항암치료를 권유하므로 대부분의 암환자들이 항암치료를 받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암을 고치는 기적같은 일은 거의 벌어지지 않는 편이다.

 

나이드신 분들중에서  병원치료를 포기하는 분들이 극소수 있는편인데 병원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분들의 경우 가족들이나 환자분들은 암에 좋다고 하는 대체요법이 자연치료법을 찾아 헤메이는데 , 이것저것 암에 좋다고 하는 것들을 모조리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고 암에 좋다고 하는 것중에서 몇가지만을  선택하여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의 암환자분들중에서 선택하는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들이 왜 효과가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면서 남들이 좋다고 하여 무조건 선택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보니 이들이 선택한 대체요법중에는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해로운 경우가 있는 경우도 상당하다.

 

또한 어떤 분들은 이것을 구입할까 저것을 구입할까 망설이다가 세월을 다 보내는 분들이 있다 말기암환자분들의 경우 활활 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상황인데 , 불을 끌 생각을 하지 않고 불을 끌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헤메이다가 암환자가 불에 타죽게 될 지경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암환자의 보호자들이 헤메이는 까닭은 거의 대부분이 돈과 연관이 있다 할 것이다. 암환자나 가족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대체요법을 찾아 헤메이지만 그런 것은 찾기가 어렵다고 할 것이다.

 

 

활활타오르는 불길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물이면 되듯이 몸이 오염되어 암이 생겨난 암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어서 산소와 영양분이 다시 공급되게 해주는 것이다. 활활타오르는 불길때문에 수많은 독성물질이 배출되고 세포들은 숨조차 쉬기 힘들다. 이런 때에 불길을 잡아 주고 오염된 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면 암은 손쉽게 나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암을 고친 사람들의 공통점을 생각해 보면 암치료법이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암환자와 가족들은 이것을 구입해야 하나 저것을 구입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시간을 다 보내게 되고 결국 잘못된 대체요법이나 민간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다가 암환자가 잘못되는 경우가 대부분인것이다. 올바른 치유법이라고 생각이 되면 즉각적으로 실천에 옮겨 빠르게 불길을 잡아야 암을 고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이나 미국의 병원들과는 달리  대체요법이나 자연치료법을 국가에서 정식으로  인정해 주지 않다보니 의료보험 적용도 되지 않을 뿐더러  정해진 규격의 치료법이 없다 . 그러다 보니 암환자들이 헤메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하더라도 암환자나 그 가족들은  현명하고 빠른 선택으로 암환자의 질병을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말기암을 고친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를 가진 과감한 성격의 소유자들이거나  보호자들의 병간호로 암을 고치는 사례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참고사항

 

지금까지 만들어진 항암제 중에 암을 고친 사례가 있는 항암제는 단 한개도 임상학적으로 보고된 적이 없다. 즉 항암치료로 암을 고친 경우도 항암제가 만들어진 이래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항암치료로 암을 고치겠다고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항암제는 왜 암환자에게 사용되어 지는 것인가?..제약회사가 주장하는 것은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효과라는 것은 생존율이 늘어 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나 임상적으로 입증된 것도 아니며 단지  그럴 것이란 추측하에 판매되는 것이다.

 

그러나 제약사가 주장하는 아주 약간의 생명연장 효과라는 것은 사실 플라시보[위약]효과만으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것이며..오히려 플라시보[위약] 효과의 경우 아무런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맹독성 항암제의 효과보다 훨씬 다 강력하고 뛰어난 효과라고 볼 수있다..

 

그런 차원에서 볼 때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거나 별 반 생존율에 차이가 없을 뿐더러 끔찍한 고통속에서 죽어가는 비참한 상황까지는 가지 않는 다는 차원에서 일체의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더 삶의 질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항암제 자체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어느 양심있는 의사의 고백 -

 

 일본의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들을대상으로 항암치료와 수술치료,방사선 치료 그리고 아무 치료도 받지 않고 자연요법치료를 받은 4부류의 암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이 4부류의 치료법으로 몇백명의 암환자들을  치료해 본 결과 가장 치료효과가 나쁜 그룹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이였으며, 다음이 항암치료, 그 다음이 수술치료, 그리고 가장 치료 효과가 좋은 암환자들은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고 자연치료를 받은 사람들이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분이기기는 하지만 대체의학이나 자연식이요법치료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디고 한다.그런 이유로 소몬하치오치병원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 그리고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치료효과를 검증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소몬하치오치 병원의 원장인 암전문의 마가라준이치씨는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간곡하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라고 말이다. 실제로 임상실험과 검증을 한 암전문의사이자 병원장인 사람이 병원의 수익에 반할 수 있는 말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것을 스스로 용납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환자의 건강보다는 재물에 눈이 멀어 집단 이기주의로 뇌물수수와 집단파업을 일삼는 잘못된 교육의 희생자들인 우리나라 의료진들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나라에서도 양심선언을 하는 암전문의사를 살아 생전 만나 볼 수 있으려나...  

 

 

*유방암수술하면 암이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이유 밝혀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 워렌 콜박사 발표-

 

1950년대에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의 워렌 콜 박사는 수많은 임상실험결과와 조사를 바탕으로

" 암수술을 시행 한 후 , 환자의 말초신경 부분의 혈액을 검사함으로써 수술이 원인이 되어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내었다"

 

그런데 이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의학상식 마져 거부하고 반대하는 의사들은

 

" 비록 암세포가 암수술로 인하여 다른 곳으로 전이는 할 수 있으나 아직 침범 당하지

않은 부분은 암환자가 스스로 암세포를 억제 할 수 있다"라는 반론을 펼쳤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반론이다.  만일 암환자가 암세포의 전이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다면,

 그는 처음부터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암의 전이를 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암환자의  상태이므로 암수술이 암을

전신으로 퍼져 나가게 되는 주요 원인이 되느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할 것이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참조 서적 -105페이지 -문예출판사-로버트 S 멘델존 의학박사

[미국 시카고 마이클 리세 병원장 소아과의사]*

 

이런 잘못된 의학상식이 현대의학 상식으로 정착하면서 현대의학으로는 암치료법은 암을 고칠 수

없으며 오히려 '암을 발생 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제약회사와 의사들의 자본주의와 이기주의 때문에 진실의학이 감춰지고 거짓의학이

자리잡아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가는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받은 환자 암재발율 두세배 높다[일본오사카대학 연구팀 발표]

[일본 오사카 대학 연구팀 발표]


“항암제 사용자의 발암 율이 비 사용자 보다 2배 높으며 2종 이상 혼합 사용 시 위험성이 급증한다.”

항암제의 높은 위험성은 이미 여러 분야에서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 입증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최근 일본에서는 항암제를 사용 함으로서 오히려 다른 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학계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투여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추후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확률이 2배 가까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 오사카 대학 의학부의 “후지모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요코하마에서 열린 소화기 학회에서 발표 함으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가지 항암제가 막연히 위험하다는 정도로만 여겨져 왔는데 위험성의 정도가 임상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항암제 대량요법에 대한 경종을 올리고 있다. 조사는 오사카 대학 부속병원 제2외과에서 지난 63년부터 81년까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근치도가 높은 환자 8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그 중 333명은 수술전이나 후에 항암제를 투여하는 보조요법을 실시했으며 511명은 항암제 투여가 없었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에 의한 2차 발암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수술 후 5년 이상 경과된 환자 중 위암 외의 암이 발생한 비율을 조사했다. 5년 이내에 암이 나타났거나 5년이 지났더라도 위암이 일어난 경우는 재발일 가능성이 높아 제외시켰다.

결과적으로 5년 이상 경과한 후 간암이나 폐암, 백혈병 등 2차적인 암이 발견된 비율은 항암제 보조요법을 실시한 경우가 6.3% 로 항암제 사용이 없었던 경우의 3,3%에 비해 거의 2배나 되었다. 특히 2종 이상의 항암제를 병용한 경우에는 발암의 위험성이 8%까지 상승됨이 입증되었다.

항암제를 수술 전에 사용하거나 후에 사용 한 경우에서는 발암 율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후지모토 교수는 [항암제의 투여로 발암위험성이 높아짐이 증명됐다. 특히 단독으로는 발암성이 낮은 약제라 해도 병용할 때는 위험성이 크게 증가된다]. 고 강조했다.

항암치료가 암을 빠르고 크게 자라게 만든다[케모테라피 항암치료부작용] 

깜짝 놀랄 뉴스 : 암치료제가 종양을 공격적이고 심각하게 만든다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By S. L. Baker   Jan 19, 2012 - 5:38:25 PM

 Breaking news: cancer drugs make tumors more aggressive and deadly

Thursday, January 19, 2012 by: S. L. Baker, features writer

(NaturalNews) When natural health advocates warn against mainstream medicine's arsenal of weapons used to fight cancer, including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ir concerns often revolve around how these therapies can weaken and damage a person's body in numerous ways. But scientists are finding other reasons to question some of these therapies. It turns out that while chemotherapies may kill or shrink tumors in the short term, they may actually be causing malignancies to grow more deadly in the long term.

For example, NaturalNews previously reported (http://www.naturalnews.com/029042_cancer_cells_chemotherapy.html) that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UAB) Comprehensive Cancer Center and UAB Department of Chemistry are currently investigating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dead cancer cells left over after chemotherapy spark cancer to spread to other parts of the body (metastasis). And now comes news that a little-explored specific cell type, the pericyte, found in what is called the microenvironment of a cancerous tumor actually may hal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And by destroying these cells, some anti-cancer therapies may inadvertently be making cancer more aggressive as well as likely to spread and kill.

A study just published in the January 17 issue of the journal
 Cancer Cell concludes that anti-angiogenic therapies (which shrink cancer by cutting off tumors' blood supply) may be killing the body's natural defense against cancer by destroying pericyte cells that likely serve as important gatekeepers against cancer progression and metastasis. Pericytes cover blood vessels and support thei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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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ew research, Raghu Kalluri, MD, PhD, Chief of the Division of Matrix Biology at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BIDMC) and Professor of Medicine at Harvard Medical School (HMS), investigated whether targeting pericytes could inhibit tumor growth in the same way that other antiangiogenic cancer drugs do.

Dr. Kalluri and his research team worked with mice genetically engineered to support drug-induced depletion of pericytes in growing tumors. Next, they removed pericytes in implanted mouse breast cancer tumors, decreasing pericyte numbers by 60 percent.

Compared with control animals, there was a 30 percent decrease in the size of cancerous tumors over 25 days. But there was a serious catch to these results. Contrary to conventional mainsteam medical wisdom, the scientists discovered the number of secondary lung tumors in the engineered mice had increased threefold compared to the control mice, indicating that the tumors had metastasized.

How cancer drugs can spread cancer cells

"If you just looked at tumor growth, the results were good," Dr. Kalluri said in a press statement. "But when you looked at the whole picture, inhibiting tumor vessels was not controlling cancer progression. The cancer was, in fact, spreading. This suggested to us that without supportive pericytes, the vasculature inside the tumor was becoming weak and leaky -- even more so than it already is inside most tumors-- and this was reducing the flow of oxygen to the tumor."

That change, he explains, makes cancer cells more mobile, so they can travel through those leaky vessels to new locations. It also makes cancer cells behave more like stem cells, so they are better able to survive.

Because cancer therapies such as Imatinib, Sunitinib and others are known to decrease pericytes in tumors, the scientists next carried out the same experiments in mice with primary tumors. only this time, they used the chemotherapy drugs Imatinib and Sunitinib instead of genetic programs to decrease pericyte numbers.
 Both Imatinib and Sunitinib caused 70 percent pericyte depletion -- and they also increased metastasis threefold.

In order to see if their findings are relevant to human patients, the research team examined 130 breast cancer tumor samples of varying cancer stages and tumor sizes and compared pericyte levels with prognoses. The result?
 The samples with low numbers of pericytes in tumor vasculature correlated with the most deeply invasive cancers, distant metastasis and five to ten year survival rates less than 20 percent.

"These results are quite provocative and will influence clinical programs designed to target tumor angiogenesis," Ronald A. DePinho, president of the University of Texas MD Anderson Cancer Center, said in a press statement. "These impressive studies will inform and refine potential therapeutic approaches for many cancers."

For more information:


http://www.bidmc.org/


Learn more: http://www.naturalnews.com/034693_cancer_drugs_tumors_

aggressive.html#ixzz1jxyVw27x

[Colour fonts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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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X-Ray Mammography Screenings Finding Cancers That Are Not Ther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Are-X-Ray-Mammography-Screenings-Finding-Cancers-That-Are-Not-There.shtml

 

Sunlight Prevents Cancer: Proven by Research From 100+ Countrie.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unlight-Prevents-Cancer-Proven-by-Research-From-100-Countries.shtml

 

The Surprising Cause of Melanoma (And No, it's Not Too Much Sun. See: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The-Surprising-Cause-of-Melanoma-And-No-it-s-Not-Too-Much-Sun.shtml  Seeing RED over PINK: The Dark Side of Breast Cancer Awareness Month - Part I (Repost - with aditional PDF on natural solutions):http://abundanthope.net/pages/Health_and_Nutrition_37/Seeing-RED-over-PINK-The-Dark-Side-of-Breast-Cancer-Awareness-Month---Part-I-Repost---with-aditional-PDF-on-natural-solutions.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