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희의학칼럼

암덩어리의 크기가 변화가 없는 이유[자연치유,항암치료]

엔티크 2014. 1. 7. 07:40

암덩어리의 크기가 변화가 없는 이유[자연치유,항암치료]

 

암환자 분들 중에 간혹 암종양이 커지지도 , 그렇다고 작아지지도 않는 분들이 종종 있다.

현대의학적 상식이라면 분명 암은 계속 자라나야 하는데 어느 순간 멈춰 버린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는 분들과 혹은 자연치료를 선택한 분들 중에 이런 경우가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것이다.

 

도대체 왜 이런 경우가 왜 발생 하는 가?.. 그 이유는 암덩어리가

사실은 모두 암이 아니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암이 아닌 단순한

 종양덩어리 였거나 종양속에 미량의 암세포가 살고 있었는데

자연치료나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열심히 대체요법을

 병행한 결과  암세포가 모두 사라진 것이다...

 

항암치료를 해도 암은 절대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은 분명한

과학적 사실이다. 따라서 항암치료만으로 암덩어리가 오랜동안

크기를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다. 항암제에 내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항암제의 독성으로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억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길어 봐야 몇개월 뿐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암환자의 종양이 변화가 없다는 것은 악성암이

아니 였거나 암이였다고 해도 자연치유가 되었거나 사멸되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장암의 경우를 보면, 처음에는 단순한 용종이였다가 나중에

암으로 거의 100% 발전한다고 의학계에서는 경고 하고 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단순한 종기였지만, 나중에 종기속에 암세포가

숨어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준다,.결국 대장암의 종양은

모두가 암이 아니라 그 속에 일부분만

암세포가 산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치유나 대체요법등으로 암을 고치다가 보면 어떤 환자분들의

 경우 암이 더 이상 줄어 들지 않거나 변화가 없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암종양 덩어리 속에 암세포가 자연치료법으로 모두 사멸 되었지만, 종양의

 실체인 오염물질은 자연치유로 잘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남겨지는  것이다.

 

 

물론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에도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데

  이분들의 경우도 처음에 암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암으로 잘못 오진이

 되었거나, 아니면 아주 소량의 암세포가 살아 있었기에

항암치료로 암세포가 사멸하였거나 아니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열심히 대체요법을 병행 하였기에 암이 사라진 경우라고 봐야 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항암치료가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다는

차원에서 본다면 항암치료의 효과라고 보기 보다는 애초에 진단이 잘못 내려진

경우이거나 아니면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열심히 운동과 대체요법을 병행한 덕분이라고 본다..

 

 

어차피 원발암이 전이가 되지 않는다면 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암의 크기에 일희일비 하기 보다는 암이 전이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암환자분들에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암환자의 85%는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사망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따라서 암의 전이를 막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문제는 항암치료나 수술 방사선치료등은 강력한 발암물질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오랜동안 현대의학적 치료를 받은 환자분들의

경우 대다수가 암이 전이되어 사망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암이 발생한 원인이 몸속에 오염물질이[발암성화학물질] 장기간에

걸쳐 축적 된 ㄸ문이며, 그렇다면 몸속의 독소를 뺴주면서

혈전[노폐물]을 모두 제거해 주는 차원으로 암치료를 해 나가야 하는데,

현대의학은 단순히 암덩어리 그 자체만을 가지고 따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이 되지 못하고 순식간에 재발이나 전이를 하게 만드는

 잘못된 치료법을 시행하는 것이다.

 

 

몸속에 독소가 가득 차서 생긴 암을 몸속에 가득 독소를 집어 넣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시행 하고 있으니 암을 고칠 수가 없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항암치료를 받는 분들중에 암이 더이상 자라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광고용으로 삼아 마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암이 낫는 줄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환자들이

의사들의 말에 현혹되어 현대의학의

홍보용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명의라고 선정되어 방송에 자주 나오는 국립암센터  0 진수 원장의 경우

 폐암전문의 이지만, 이제껏 단 한명의 폐암환자도 고친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 이유로 방송에 나오는 분들은 초기 암이거나 말기암의 경우라도

기껏해야 몇 년 연명된 분들만 한 두명 있을 뿐이다.. 그는 말한다..

암은 고칠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함께 걸어가는 손님으로 생각하라고 ......

 이같은 말에 모든 답은 들어 있다.. 현대의학적 치료로는  암을 절대 고칠 수 없다는

 한계를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암종양이  더 이상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 다면 아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면 된다.... 물론 깨끗한 식사와 자연식 운동 약초정혈요법등등

깨끗한 식생활은 습관처럼 지키면서 말이다...

 

깨끗한 식생활과 정혈약초 운동 사혈요법등으로 혈전을 없애고

노폐물을 제거하면 암은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이 오염되면 상황이 다르다...

 

몸속이 오염되면 종양덩어리 속에 언제든지 암세포가

숨어 들어갈 테니까 말이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하며 예방적치료가 가장 좋은 암치료법

이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