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버섯의 효능-암억제 노화방지 치매 동맹경화방지-불임증에 효과-

 

영지버섯의 효능-암억제 노화방지 치매 동맹경화방지-불임증에 효과-

 

차가버섯 상황버섯 아가리쿠스버섯 보다 더 약리적 효과가 좋은 영지버섯

 

 

 

영지버섯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영지가 암,노화방지,치매,

동맥경화방지등에 효험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비타민C처럼 너무 흔하고 낮익어 그 가치가 잘 와닿지가 않습니다.

주로 차가, 아가리쿠스, 노루궁뎅이, 꽃송이, 상황버섯등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단연코 약용버섯중에서 가장 뛰어난 버섯이 영지버섯입니다.

 왜냐면 현대의학에서 조차 아래와 같이 국제적으로 그 효험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암치료중(방사선,항암제)에서 면역성 저하를 막기위해 쓸 수 있는

 항암버섯이기 때문이며 부작용이 전혀 없음은 세계적인 연구와 임상결과가

 있고 우리네 조상님들의 경험과학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심지어 미국에서조차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여 사용하면 안됩니다.

또한 이 한가지만으로 효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이며 이 부분은

차차 다시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뒤져보면 이렇게 국제적으로

다양하게 연구되며 검증할 자료가 있는 버섯은 영지이며 항암중 쓰는 것은 AHCC를

추출하는 표고버섯이며 타 약초는 엉겅퀴가 있을 뿐입니다.

 

 

지난 90년대말쯤, 상황버섯이 항암효과 뛰어나다 하여 1킬로에 1천만원을 홋가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이 지금은 쑥 들어가 버린 이유가 무엇일까요.

 항암약재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지나치게 과대포장을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아가리쿠스, 노루궁뎅이, 꽃송이버섯이 특별히 다른 점이 있을까요. 그렇게 보이질 않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어늘날 부터인가 입소문을 타고 등장하는 약초들은 옳바른 약초라고 보이질 않습니다.

 

 

조상때부터 꾸준히 써내려왔고 지금도 우리생활과 친밀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참쑥을 들 수 있습니다. 아래 연구,임상시험내용의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얼마나 대단합니까. 가까운데서 쉽고 싼 명약을 찾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차가나 상황 기타 버섯들도 어짜피 옛날부터 다 존재했던 것입니다. 차가버섯도 중국 북방 흑룡강성이나 바이칼 호수 주변에서 많이 채취합니다. 그런데 왜 유달리 영지만 특별한 이름을 붙이고 다양한 연구가 이뤄져 왔을까요. 그것은 그 만큼 약성이 우수한 버섯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한가지 꼭 기억해 둘 점은, 버섯의 약성은 어느 버섯할 것 없이 우리가

눈에 보는 갓(식물의 꽃에 해당)과 자루에 있는 것이 아니고 뿌리부분

(균사체, 버섯의 몸통)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지는 이 균사체의 약성이

지상부보다 5-60배나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지를 채취할 때는 조심스례

 잡아 당겨 허연 뿌리부분을 드러내기 바랍니다. 

 

 

 

영험하다 하여 이름붙은 영지버섯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의 소중함이나 가치를 잘 모른다. 버섯도

그렇다" (김재수 농진청장) 영지란 영험스러운 지(芝-풀, 잔디), 즉

 "이상한 힘 을 가진 풀(芝)"라는 뜻이다.

 

 쉽게 명약이란 도라지처럼 우리 눈과 귀에 가장 낮익은 것들입니다. 영지는 영험한

 효험이 있다는 하여 이름 붙여진 버섯으로 오랜 복용의 역사가 있고 도라지처럼

꾸준히 써온 약재였으며 오늘날 현대의학에서조차 그대로 검증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명약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영지버섯은 타 약초와 섞어 멀겋게 약초차로 다려 드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경험적으로 진하게 다린다고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워낙 쓴 것이 흠이니 멀겋게 차로

드시거나 인삼과 함께 효소액기스를 만들어 물에 타 드시면 맛도 그만입니다.

 

영지버섯의 효능검증

 

 

1) 영지버섯의 쌉쌀한 맛의 비결이 항암작용과 혈전억제작용인 것으로 밝혀진 바,

 중국 베이징대 의대 린지빈 교수는 한국응용약물학회가 최근 주최한 학술대회에서 

 “영지버섯의 항암효과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것이며 중국에서는 의약품으로 취급되며

특히 임상실험을 통해 95% 이상의 항암효과가 나타났다”고 하였다. 특히 영지버섯의

 다당체인 베타 글루칸은 면역을 촉진시켜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반면

인체에 전혀 부작용이 없다고 말했다.

2) 서울대 약대 한용남 교수는 “베타 글루칸 외에도 영지버섯에만 고유하게 존재하는

 200여종의 특유 성분들은 항암을 비롯, 강장보호, 콜레스테롤 및 혈전억제, 고혈압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영지버섯 특유의 쌉쌀한 맛의 비밀은

항암성분의 일종인 트리테르핀이라는 성분”이라고 덧붙였다.

3) 러시아 국립암연구소팀에서도 최근 48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영지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면역력을 상승시켜 방사능 치료시 백혈구의 감소증을 현저히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방사선치료시에도 사용가능)
 

4) 서울시립대 생명과학과 김하원 교수는 “현재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은 반드시

 영지의 베타 글루칸을 복용시켜 면역세포를 증강시켜야 하며 특히 이 성분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암의 재발률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5) 일양약품은 영지버섯등으로부터 항종양 및 면역증강에 효과가 있는 균주를 개발,

세계 10개국으로부터 물질특허를 획득한 면역항암제 ‘베타-이뮤난’을 개발 중이다.

 

 

6)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주최 영지버섯 국제 심포지엄에서 일본 시즈오카

 대학 가오기시 박사는 영지버섯에서 ‘메칠설피닐 아데노신’이라는 불질을 처음으로 분리, 혈소판 응집을 억제시켰다고 밝혀 새로운 약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7) 이스라엘 하이파대 자이드만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지버섯 진균인   'Ganoderma lucidum'속 성분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수용체 활성을 저해하고  전립선암세포 성장속도를 늦추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발표     8) 97.06.11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7회 영지버섯 국제심포지엄’에서   한국원자력병원 尹鐸求 박사는 “영지버섯에서 추출한 균사체는 적은 양으로도 뛰어난 발암억제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벤조피렌 등 환경성 발암물질에 대해 효과가 좋다”등의 물질이 암발생을 억제해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     09) 또 미국 텍사스대 의대 약학과 윌리엄,스타비노하 교수는 영지버섯 추출물의 4개 항염활성물질이 뇌의 염증이나 손상으로 생기는 노화 및 기억력 상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어 치매치료제로 효과적이고 가장 우수한 항염제 하이드로코티존보다 항염효과가 높다함     10) 말레이시아 마라대학 도산수박사는 암, 백혈병, 당뇨, 고혈압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실험결과를 발표 11) 싱가포르의 싱가포르종합병원 의사인 차코크 박사는 음낭의 만성염증이  원인인 남성불임과 정자 기능장애 환자 42명에게 6개월간 영지버섯을 복용시킨 결과 뚜렷한 개선효과를 거두었다고 발표     12) 독이 없어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 없는 약재다. 가장 주목받는 효능은  항암효과로 식욕저하, 피로, 통증 등 암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들을  현저히 호전시키고 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가 암 환자들에게 일으키는 부작용도 감소시킬 뿐 아니라, 인체에 암을 유발하는 라스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있다(08.01.26 동대 한의대 정경연 교수)     13) 영지버섯은 또 우주비행사에게도 효험이 있다. 러시아 유리가가린 우주센터 의학연구소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시브박사는 "고도 5천m 환경에  해당하는 저산소 과부하 상태에 있는 우주비행사 10명에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영지버섯 드링크제제를 1개월간 복용케 한 결과 생화학적 매개변수 및 면역지수를 정상으로 회복시켰으며 과부하·저산소 상태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14) 프랑스 루이 파스퇴르대학 천연물 유기화학연구실장인 루방교수는 "영지버섯에만 들어있는 가노데린산(酸)에서 추출한 라노스테롤을 에이즈  감염세포에 주입한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힌바 있고 역시 동물실험에서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현저하게 생명을 연장하였다고 밝혔다.   15) 상해사범대 양경효 박사는 영지의 노화억제 및 강장효고 연구란 논문에서   영지추출물 농도10밀리그램/100그램에서 과산화수소제거능력(항산화능력)이 99.9%로 노화방지에 탁월하다라고 발표 이는 영지고유의 가노데믹 글루칸 성분의 작용이며 장복시 장수한다는 신농본초경의 내용과 일치함을 설명     정자가 부족한 남성들이 영지버섯을 복용하면 뚜렷하게 개선이 된다는 영지버섯의 효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