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일본의대교수-베스트셀러책-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습니다.[일본 텔레비젼 방송]암치료법 베스트셀러 책*일본의대 명의교수*
아보 도오루(安保 徹)
동북대학 의학부 졸업.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교수(국제 감염의학강좌 면역학의동물학 분야)로 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전문가 의사*
미국 앨라배마 대학 유학 중, 1980년에「사람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monoclonal항체」를 제작했다.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메커니즘을 최초로 해명했다.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2000년에는 100년 전부터의 통설인 위궤양=위산설(胃酸?)을 뒤엎는 과립구설(顆粒球?)을 미국의 전문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하여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국제적으로 계속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면역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에 『미래면역학』『그림으로 이해하는 면역』『의료가 병을 만든다』등이 있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책 소개
암에 걸려 죽는 사람이 있고, 암을 이겨내는 사람이 있다. 이 둘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면역력’이 바로 그 차이점이라고 밝히며 면역학의 제1인자가 면역력을 높여 암을 극복하는 구조를 해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요법, 수술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키는 것이다.
암,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다!
암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다. 지위고하, 빈부를 막론하고 암은 찾아간다. ‘나’라고 해서 암에 걸리지 말라는 법은 없다. 동시에 암은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기도 하다. 암이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사실에는 고개를 쉽게 끄덕일 수 없다.
각종 암으로 매년 5~6만 명이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나 나을 수 있는 병’이라는 것이 가당키나 한 말인가? 이러한 의문과 반박에 답하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일본 면역학의 1인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원제 : ガンは自分で治せる)가 바로 그 책이다.
암 치료, 이제는 면역요법이다!
이 책은 일본 아마존 암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요즘 암 치료에서 주목받고 있는 면역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간 암 치료에서 쓰인 3대 요법은 항암 치료, 방사선 요법, 수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3대 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킴으로써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우리의 몸은 자율신경이 균형 있게 기능할 때 백혈구의 기능도 활발해서 질병에 지지 않는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율신경의 기능이 흐트러지면 그 영향으로 백혈구가 밸런스를 잃고, 면역력이 떨어져 몸은 암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야말로 암의 주된 원인이라고 보는 저자는 과로나 마음의 고민, 소염진통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밝힌다.
따라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과로하지 않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며, 마음에 고민을 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장의 작용을 높이고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며 약의 과다 사용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마지막으로 암 검진도 받지 않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만약 암에 걸렸다면 암을 치료하기 어렵게 만드는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 수술을 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것들이 왜 암 치료를 방해하는지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다.
또한 암에 이르게 된 자기의 생활을 어떻게 고치면 좋은지,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어떤 의사를 택해야 하고 어떤 의사를 피해야 하는지, 병원을 옮기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등 환자가 실제로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짚어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후쿠다 미노루의 자율신경 면역요법과 에비나 다쿠사부로의 BAK요법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제 치료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 아보 도오루(安保 徹)
동북대학 의학부 졸업. 현재,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교수(국제 감염의학강좌 면역학?의동물학 분야)로 있다.
미국 앨라배마 대학 유학 중, 1980년에「사람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MONOCLONAL항체」를 제작했다. 1989년에는 흉선외분화T세포의 존재를 발견했으며, 1996년에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메커니즘을 최초로 해명했다. 1999년에 흉선외분화T세포가 말라리아 감염을 방어한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2000년에는 100년 전부터의 통설인 위궤양=위산설(胃酸?)을 뒤엎는 과립구설(顆粒球?)을 미국의 전문지 ‘DIGESTIVE DISEASES AND SCIENCES’에 발표하여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국제적으로 계속하여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으며, 면역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저서에 『미래면역학』『그림으로 이해하는 면역』『의료가 병을 만든다』등이 있다.
소속학회 : 일본면역학회, 일본암학회, 일본기생충학회
감수자 김태식(안양병원 보완대체의학 암연구소 소장)
현재까지 약 13,000여 명 이상의 암, 약물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했으며 25년 간 닦아온 현대의학의 기초를 바탕으로 8년째 외길로 보완대체의학(CAM)의 과학화, 객관화, 합리화를 위해 모든 자료를 수집, 검토, 연구 중이다.
前 한국대체의학학회 암분과 감사, 고려의대 외래교수, 강서사랑의 의원 원장,
생명의 전화 의료 전문상담원
現 안양병원 보완대체의학(CAM) 암연구소 소장
1장 자율신경과 면역의 작용을 먼저 이해하라
1.암은 누구나 걸리고, 누구나 낫는 병
2.백혈구를 조정하는 자율신경
3.면역 시스템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백혈구
4.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
5.교감신경 긴장상태가 불러오는 4가지 악
2장 암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1.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암을 부른다.
2.암을 일으키는 3가지 요인
3.과로
4.마음의 고민
5.소염진통제의 연속 사용
6.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3장 잘못된 치료가 암의 치유를 가로막는다.
1.암의 치유를 방해하는 3대 치료법
2.항암제 치료
3.방사선 치료
4.수술
4장 이렇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1.암을 고치기 위한 4가지 대책
2.생활방식을 재점검한다.
3.암의 공포에서 벗어난다.
4.현대의학의 잘못된 치료를 받지 않는다.
5.부교감신경을 우세하게 하여 면역력을 높인다.
6.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손톱 마사지 요법
5장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자연 소멸시킨다.
1.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이기는 치료법
2.후쿠다-아보 이론에 근거한 자율신경 면역요법
3.자율신경 면역요법의 특징
4.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
- 유방암
- 위암
- 진행성 식도암
- 암과 공생할 수 있게 한 BAK요법
- BAK요법의 특징
- BAK요법의 실제
- BAK요법이 효과를 보인 실제 사례
- 편평상피암
- 난소암
- 전립선암
암은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쇼헤이(昌平)클리닉 ․ 후쿠다 의원의 후쿠다 미노루 의사는 “암은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는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을 통해서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자율신경과 백혈구의 관계를 명확히 밝힌 ‘후쿠다-아보이론이 탄생한 이후부터 비장감에서 벗어나 난치병이라는 암과 맞설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나는 자신 있게 암은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실로 간단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발상이다. 모든 ‘질병이 발생하는 원리’와 ‘질병이 낫는 원리’는 일맥상통한다. 즉 지속적인 교감신경의 긴장이 일으키는 ‘혈류장애’, ‘과립구의 증가에 따른 조직파괴’가 만병의 근원으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자율신경인 부교감신경을 자극하여 혈류를 개선하고 림프구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 논리는 다이오이즘(Taoism, 도교)에서 말하는 음과 양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우주의 에너지나 생명의 에너지 모두 결국은 음양의 조화가 빚어낸 산물인 것이다.
칼을 댈수록 더욱 악화된다
이 이론에 눈을 뜬 후쿠다 의사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견해를 확실하게 밝혔다.
“이 구조를 알고 난 후부터 암은 무척 치료하기 쉬운 질병이 되었다. 일정한 시간은 걸리지만 암도 요통이나 티눈처럼 언젠가는 낫는 것이다.”
그는 덧붙여 “암을 급속하게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항암제다. 방사선 치료도 면역을 무력하게 만들고 만다.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수술, 항생물질, 스테로이드, 진통제 등을 무턱대고 사용하지 않는 다면 암은 그리 쉽게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 주장은 의사로서의 그의 체험에 근거한다.
“수술은 초기 암을 치료하는 제1차 선택으로 여기고 있지만 나는 이 방법을 권하지 않는다. 내가 30년 넘게 소화기외과에서 일하면서 위암 절제수술을 실시해왔지만 치유율은 조금도 오르지 않았다. 진행성 암에 걸려 완치된 사람은 10%에도 미치지 않는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병을 치료하려고 칼을 대지만, 칼을 댈수록 상태는 더욱 악화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사이 나는 수술이라는 방법에 의심을 품게 되었다. 나쁜 부분에 칼을 대는데 병이 전혀 낫지 않는다니, 이건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수술은 환자로부터 자연치유력을 앗아 간다
뭔가 잘못되었다. 후쿠다 의사는 ‘후쿠다-아보 이론’에 눈을 뜨고 새로운 활로를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진리를 서양의학의 방법론으로 재조명한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설명한다.
“오랫동안 외과치료 현장에 있었기 때문에 알게 된 사실들이 많다. 수술은 혈관과 조직을 손상시켜 환자로부터 자연치유력(본래 몸에 지니고 있는 병을 치유하려는 능력)을 앗아간다.<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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